파리의연인, 두 남자성우 결정?! (에베드님 블로그에서) >.나름의 일본어로 수정)" 를 절절한 목소리로 고함치는 코스기상을 상상하며 몸을 배배꼬아대던 나날 ;;; 이제 진정한 실물을 듣게 될 것 같습니다. 흣! 기합을 모아, 이번달부터는 좋아하는 책, 만화, 월간지, 핸드폰, 케익, 커피 등등등 돈들어가는 모든 걸 접고 열심히 절약생활을 해야겠습니다 (+) 미키상의 수혁은 어떤 느낌일까요? 껄렁껄렁 하면서도 꽤 사랑스런 느낌일 것 같아서 기대중이에요. 미키상의 "이 안에 너 있다" 예전 에스카플로네에서 느꼈던 멋지구리한 미키상을 다시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