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주변인의 추천으로 우연히 시작했다 알차게 써먹었던 경기도의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사업. 올해도 다시 시작한다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사업이 시작한지 벌써 두 달이 지났다. 작년보다 기간도 길어지고, 적립금액도 많아져서 올해도 알차게 독서포인트에 도전 중이다. 올해와 작년의 차이라고 하면 우선 구매도서 인증이나, 도서 대여 인증에서 확인 기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첫 글 올리고 포인트 적립하는데 무려 보름이 넘게 걸려서 조금 답답하기도 했고, 또 실수로 잘못 올린 글을 모르고 있다가, 알림 확인하고 정정하는 동안 인증 기간을 넘길뻔 하기도 해서 번거롭게 느껴졌다. 하지만, 그래도 나름 경기도의 예산으로 지원하는 사업인데 번거롭더라도 무작정 포인트를 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