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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쓸 얘기는 없는데, 표지가 너무 맘에 들어서 페이지를 새로 만들어봄.
이미 범인이 나온 것 같은데, 왜 쓸데없이 형사들이 저 사람을 추적하나 싶었는데..
한 줄 한 줄 뜰 데 없는 한 마디가 없더라.
역시 오쿠다 히데오. 너무나 늦게 알게 된 것이 너무 아쉬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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