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역시 사카모토 마아야는 진리다! 일단 목소리가 너무 예쁘다! 플라티나도 정말 좋았지만 이번 오프닝도 완전 좋다! 플라티나는 밝은데 약간 애뜻한??? 그런 느낌이었다면 이번엔 발랄발랄발랄!! 보면서 사쿠라와 샤오랑의 애정행각(??)에 닭살이 오르고 달다 못해 써서 미칠 것 같았지만. 역시 사쿠라는 귀엽다 >_< b 생각해보면 클램프 만화의 오프닝이나 엔딩에 사카모토 마아야의 참여가 높은듯. 지난번 츠바사도 그렇고! 만약 클램프가 사카모토 마아야상의 참여를 좋아하는 거라면 훗, 당신들, 보는 눈이 있어! 오프닝만 짤라서 핸드폰 벨로 만들고 싶다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