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카와 토시유키 33

[BL/애니] 最後のドアを閉めろ ACT.1

딱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이거 누가 만들었어!!!! ㅡ.ㅡ+++++++++++++ 걸리면 죽을 줄 알아. 아니, 돈이 없어는... 그래도 그림이라도 나름 정상적이었지. 이거 어딜 봐서 야마다 상 작품이야. 사실 처음에 보면 약간의 저항이 생기는 그림체지만, 그래도 묘하게 섹시하고 예쁜 그림인데.. 특히 그 눈이 점탱이로 바뀌는 그 부분. 야마다 상의 깜찍한 표정이 전혀 안 살았어!!! 절대 용서못해 ㅡ.ㅡ+++ (빠직빠)

Ani 2007.04.07

나를 위한 선물

나를 위해 산 화과자. 지금 시식 중 크크크 (^____________________^) B 양의 꼬드김에 넘어가서 산 hm3 3월호 오키 상 화보집을 노래부르던 R 양을 위해 나온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오키상 특집이랄까. 사진도 전부 예술. R 양을 위해(라고 쓰고 염장이라 읽지요~~) 미중년계의 1등 코스기 쥬로타 상 ㅠ.ㅜ 댄디즘이란 건 바로 이런 걸 말하는 건지도. 세키 토모카즈 상. 머리는 언제 바꾸신 건지. 하지만 역시 이 머리 하실 때가 제일 나은 듯 얼마만에 보는 것인가. 하야미 상!!! 턱선이 아주 멋지게 살 산 모리모리 상의 사진(보고 초오 감동) 그리고 오늘의 하일라이트 왜 이 사진을 올렸는지 알아맞춘다면, 그대는 띵의 스토커 ^^;;; 크크크크

[CD/BL] No. 1 보이스를 노려라

출연 : 키사이치 아츠시, 유사 코지, 모리카와 토시유키 미도리카와 히카루, 오카노 코스케, 미야타 코우키, 후카미 리카 외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 OTL 아아아 나 죽어, 정말로 나 죽어 ㅜ.ㅠ 사실 갑작스럽게 러브러브 모드로 들어가는 전개도 이해가 안 갔고, 처음의 그 성우지망생을 놓고 벌이는 테스트 부분도 너무나 심해서 허걱! 했습니다만..... 캐릭터들이 너무 깜찍하고 귀여워서 스토리 전개가 엉망진창인게 전혀 신경쓰이지 않아요. 3류라는 소리에 스팀 받은 미도리카와 상도 너무너무 귀여웠고, 좔좔좔좔 오타쿠 용어를 남발하는 미야타 상도 너무너무 귀여웠고. 또 보케 오라를 발산하면서도 연기하나만큼은 죽여주는 모리카와 상도 좋았고(정말로 이건 노림수에요! 심하잖아요 ㅜ.ㅜ 심하게 멋져서 ..

Voice/★★★★ 2007.02.17

[성우영성] 오늘부터 마왕! 진마국에도 발렌타인?

푸하하하하하하;;; 역시나, 이노 상. 당신의 애드립은 너무나 깜찍하여 종종 당신의 나이를 잊습니다. 출연진 전부가 좀 귀여운 이미지? 좀 어설픈 공연인 것 같지만, 다들 아이같이 들뜬 것 같아서 보는 사람도 즐겁네요. 특히 공연 끝나고 인사하면서 떼로 몰려다니는 모습이 애들 소풍간 것 같은 모습~~ 뭐, 공연하는 사람이 즐겁게 한 공연이라면 더 좋은 법이지요. 사이가 상의 노래실력에 깜짝 놀라고 (정말 파워플한 노래! 이렇게 노래 멋지게 부르시는 누님일 줄이야!! ㅠ.ㅜ 띵.. 사이가 상노 미료쿠니 메로메로~~ ) 모리카와 상의 러브 미 텐더야 뭐... 마지막 요자크 성우분의 그 "아 소레~~ 소레~~ " 정말 흥겨운 그 노래. 예전에 들었던 코야x x케히토 상의 "페르소나 음두"를 떠올리게 하는 그 ..

Voice/Actors 2007.01.25

드라마 시디 아주 초간단 감상

[CD/Drama] Are you Alice? - Check mate (★★★★★) - 사쿠라이 타카히로, 히라타 히로아키, 이노우에 카즈히코, 모리쿠보 쇼타로, 모리카와 토시유키, 이시다 아키라, 호시 소이치로, 코바야시 사나에(맞아?)타무라 유카리(수정했습니다) 역시 뒷통수 때리기 전법? 너무 어렵잖아, 왠만하면 한번에 이해할 수 있는 스토리로 만들어줘 훌쩍~ - 나긋한 이노 상 목소리에 정신이 혼미해지며 잠시 아스트랄계를 맛봤다. 아아 이노 상, 이런 목소리로 화끈한 우케시디 하나(어이어이;;;) - 다 좋은데, 왜 여왕님은 없는거야? 오오카와 여왕님의 그 멋진 "시로우사기노 쿠비오 하네로!"를 듣고 싶다! [CD/BL] 귀여운 사람 7 (★★★) - 스기타 토모카즈, 모리카와 토시유키, 사쿠라이 ..

Voice 2006.10.08

[CD/BL] 소설가는 참회한다

타케우치 켄, 모리카와 토시유키, 토리우미 코스케, 치바 잇신(맞나?) 하치 양의 꼬드김에 넘어가 휘리릭~ 일하면서(ㅡ.ㅡ;;) 들은 시디. 감상은 단 한마디.. 타케켄! 당신 범죄얏!!!! 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 비틀린 EDGE의 노지켄 이후, 이렇게 매력적인 더듬더듬(;;)음 처음입니다. .....타케켄, 당신을 이제부터 철저히 스토킹 하겠습니다. (+) ;;;; 장난삼아 태그를 눌러봤더니, "한없이 게임에 가까운 진심"의 주인공분;;;;; 가능한거야? 가능해? 이치죠 상에게 잡혀 인생 망친(어이어이;;) 그 형님이 이렇게 깜찍한 청년으로 탈바꿈 한다는게 가능해? OTL 후후후후, 한방 먹었군요 ㅜ.ㅡ 제대로 걸린 모양~

Voice/★★★ 2006.07.09

[CD/BL] 귀여운 사람(1, 2)

(2004. 05. 21 작성한 포스트) 출연>> 사쿠라이 타카히로, 코야스 타케히토, 스기타 토모카즈, 모리카와 토시유키 내용>> 이혼 후 4년, 처남이었던 켄이치와 만났다. 변함없이 자신만을 바라보고 있는 켄이치. 그리고 그런 켄이치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는 타카네 치히로. "걸을 수 있어? " 그 밤. 그 장소. 그 시간. 쓰레기처럼 많은 사람들 중에서 나를 발견해 주었다. 신도, 기적도 그 다지 진심을 믿지 않는 나이지만, 이 사랑만은 특별해. 일생의 한번인.. 이 사랑만은 (보이스 페이지 http://eno35.wwww.to/ 참조) 느릿한 페이스에 나긋하고 조용한 BGM과 스토리 전개. 물론 중간중간 치히로와 하루군의 만담이 끼여있어서 꽤 즐겁게 들을 수 있는 시디. 본래 말 느리고, 더듬..

Voice/★★★★ 2006.03.30

[CD/BL] 잠들지 않는 짐승

출연>> 사쿠라이 타카히로, 모리카와 토시유키, 미도리카와 히카루, 나리타 켄 크악!!! 다 썼다가 날렸기 때문에 쓸 의욕이 없다!! 어찌되었던, 능글능글, 느물느물, 여유만만의 모리카와상 연기! 너무나 얄미워서 때려주고 싶을 정도였다. 사쿠라이상의 이리 튀고, 저리 튀고 하는 역은 역시나 귀엽고, 미도리카와상의 비음은... (그는 정말로 비음의 여왕이다). 단지, 무척이나 기대했던 나리타상의 대사가 너무나 적어서 눈물났지만, 프리토크에서 "우와사노 헨타이 나리타" 이미지를 마음껏 살려주셔서 (그 특유의 억양!!) 조금위안이... 스토리도 별것 없었고, 나리타상의 대사도 적었고, 미도리상과 나리타상 캐릭터의 스토리는 막판 반전(?- 요즘들어 그 약이 자주 등장하는 것 같아)으로 인해 약간 허무해졌고..

Voice/★★★ 2006.03.30

[CD/BL] 귀여운 사람 3

출연>> 사쿠라이 타카히로, 코야스 타케히토, 스기타 토모카즈, 모리카와 토시유키, 나리타 켄 내용>> 누나이며, 치히로의 예전 부인이기도 한 미사의 임신. 치히로에게 계속 들어오는 맞선 이야기. 그리고, 눈 앞에 나타난 치히로를 닮은 상냥한 남자 ――――후지오카 타츠히코. 나에게 있어 100%의 행복은, 어쩌면 치히로상에게 있어선 그렇지 않을지도 몰라――― 「나도…치히로상을 지키고 싶었어――――」 (사이버 페이즈 홈에서 싸악 훔쳐왔다 ^^;;;) 역시나, 나리타상의 목소린 달콤하고 매력적이다~~ (우오오오오오~) 나리타상, 또다시 잘 나가는 애인 사이를 갈라놓는 초헨따이역인가 했지만... 다행히도 변태는 아니었다. 음, 좀 이상한 사람이긴 했지만..... (어째 고르는 사람마다, 야쿠자라던가 마피아 아..

Voice/★★★ 2006.03.30

[CD/BL] Suggetion-Answer 2

- 스즈키 치히로, 모리카와 토시유키, 치바 스스무, 노지마 아버님 - 줄거리 : 달다, 달다, 달아서 미치겠다 ;;;;; - 이야, 달아도 달아도 어쩜 이렇게 단건가요. 솔로 염장지르기론 타쿠미 시리즈 못지 않았습니다. 마치 강아지마냥 말 잘듣는 마시바. 그래서인지 일러스트를 보고 헉! 하고 놀랬습니다. 반 양아치 같은 그림이길래 "이게 그 마시바?"라고 생각했다니까요. 달고 달고 달고 달아서 미칠 지경이었지만, 잔잔하고 조용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스즈키 치히로상은 전작에서도 생각했지만 정말 섹시해요 ㅡ.ㅡ;;; 숨 넘어갈듯 넘어갈 듯 안 넘어가고, 숨이 끊어질 듯 하면서도 안 넘어가고;; 치바상의 광인 연기는 정말 무서울 정도. 역시 치바상, 극에서 극으로 넘어가는 역을 참 잘 소화하시는 분이라고 전..

Voice/★★★ 200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