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지름신 영접?

나를 위한 선물

띵.. 2007. 3. 8. 23:05

나를 위해 산 화과자. 지금 시식 중 크크크 (^____________________^)

사용자 삽입 이미지


B 양의 꼬드김에 넘어가서 산 hm3 3월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키 상 화보집을 노래부르던 R 양을 위해 나온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오키상 특집이랄까.
사진도 전부 예술. R 양을 위해(라고 쓰고 염장이라 읽지요~~)

012


미중년계의 1등 코스기 쥬로타 상 ㅠ.ㅜ
댄디즘이란 건 바로 이런 걸 말하는 건지도.

01

세키 토모카즈 상. 머리는 언제 바꾸신 건지. 하지만 역시 이 머리 하실 때가 제일 나은 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만에 보는 것인가. 하야미 상!!!

사용자 삽입 이미지


턱선이 아주 멋지게 살 산 모리모리 상의 사진(보고 초오 감동)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오늘의 하일라이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왜 이 사진을 올렸는지 알아맞춘다면, 그대는 띵의 스토커 ^^;;; 크크크크

'My Story > 지름신 영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민고민고민~  (8) 2008.01.19
스누피 라이프 디자인 전  (0) 2007.07.23
드디어 마이크로 컴포넌트 장만!! >.< b  (10) 2007.02.22
독일산 아이스바인  (6) 2007.02.20
와인 시음결과!  (8) 2007.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