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블로그 라이프 130

이글루에 대한 작은 불만 ㅡ.ㅡ;;

실은 요즘, ... 이그루 밸리에 쏠쏠한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밸리에 들어가 새 글을 확인하고, 제가 링크를 등록한 블로그에 무슨 글이 들어왔는지 확인하고. ....그런데, 외부 블로그의 상당수가 링크가 안되요 T^T 특히 태터쪽이 말이죠. 제대로 XML을 등록해놨는데 어째서 안되는건지 "지원이 안되는 RSS형식입니다"라는 군요. 결국, 블로그 관련 즐겨찾기 따로, 링크따로, 밸리따로.. 상당히 귀찮군요. 이참에 아주 RSS리더기를 써먹어 볼까요? 처음에 확실하게 등록이나 설정을 하지 않으면 제대로 쓸 수 없다고 하던데요. 으음, 그런건 좀 귀찮은데 ^^a 여하튼 카테고리 지원과 더불어 저 문제도 좀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먹을 것에 대한 37문 37답..

먹을것에 대한 37문 37답 하치님 블로그에서 트랙백했습니다. 재미있어 보이기도 했지만,,, 요즘 제 블로그가 너무 썰렁해서요 ^^;; 1.당신의 인생에서 식도락이 차지하는 비중은 어느정도입니까? 짜잘하게 쓰는 돈까지 따지면 50%, 매일 오늘 저녁엔 뭘 먹으려나를 한 시간 이상 고민하는 인간입니다 ㅡ.ㅡ;; 2.한달에 외식으로 지출하는 비용은? 식비나 간식비가 아닌, 음료수 비용으로 한 7~8만원 쓰려나? 심각할 때는 십만원 넘게 입에 소비하기도 합니다 (쿨럭) 그리고 그게 거의.. 테이크 아웃 커피점에서 소비한 커피값일 때가 많습니다. (그외엔 햄버거 값 ㅡ.ㅡ) 3.자신의 식생활 습관에 대해 말해봅시다 뭘 먹어도 금방 질려한다는 점. 김치없이는 밥 잘 못먹으면서도 햄버거를 좋아한다는 점. 단 음식 ..

스킨을 바꾸고 싶은데 ㅡ.ㅡ;;;

죽어도 어떻게 해야 3단으로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메모장에 너무 자질구래한 것까지 쓰다보니 늘어져서... 3단이 아니면 감당이 안 될 것 같은데 말이죠. ㅡ.ㅡ;; 요즘 밸리를 쓰고 있어서 이웃블로그를 없애 볼까 하고 생각해도.. 그것도 좀 ^^;; ...참 이상한 것은, 오른쪽에 들어가야 할 메뉴가 화면의 왼쪽 제일 아래 들어가버린다는 거에요. ... 어떻게 해야 이걸 오른쪽으로 이동시킬 수 있을지. 며칠 연구해봐서 안되면, 깨끗하게 포기해야겠지만. 정말이지, 스스로 스킨을 만들어 쓰시는 분들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 삽질들을 하나하나 차곡차곡 쌓아서, 세키상의 사진으로 도배한 스킨을 만들고 싶었... 쿨럭쿨럭 이건 아니고 조금더 자신만의 색깔이 뭍어나는 스킨을 가져보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

이 이글루의 검색어

의외라고 해야할지, 당연하다고 해야할지... 1위에 세키상(어떤 세키상인지 알 수는 없지만 ^^;; )이 있다는 것은 저로선 무진장 기쁜 일입니다. 전 더블세키의 강력한 팬이니까요. 토모카즈상이야 제 첫사랑이셨고, 토시히코상은 제 부동의 이찌방.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그렇지만 2위의 BL은 쫌 ^^;;; 그렇게 BL관련 포스트가 많았나? 하고 곰곰히 생각해 봣습니다. 하긴, 드라마 시디 리뷰는 거의 BL이죠. 거기다 예전부터 제 자신이 편하게 쓰기 위해 말머리제를 도입하고 있거든요. BL 시디에는 [CD/BL]이라고. 그래서 BL로 검색하면 쉽게 나오는 블로그가 되버린 것 같아요. 그렇다고 저 말머리를 안쓰면 내가 불편하고. 토모와 토모카즈는 전부 세키 토모상이신 거죠? 그럼 세키 토모상은 도대체 제 ..

[점/테스트] 건시드, 하루카 점

토모에님의 블로그"성우점 들 입니다."에서 트랙백 해왔습니다 예전에 성우점은 해봤기 때문에 시드점이랑 하루카 점을 봤거든요. 우선은 遥かなる時空の中で쪽입니다. 藤原鷹通(天の白虎)상 후지와라노 타카미치사마는 프라이드가 높고, 항상 높은 곳을 목표로 하는 타입입니다. 자신을 보다 가치가 있는 존재로 만들기 위해, 나날이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나는 게으름의 화신인걸?). 리더쉽을 나타내는 대도 자신이 있어, 일단 그룹의 중심이 되면, 주위의 사람들에게 자그마한 배려를 나타냅니다(전 리더쉽없는데요?). 리더가 되어 자기 고집을 피우는 것이 아니라, 리더로서의 책임을 충분히 완수해, 그룹 전체를 한청 더 좋은 상태로 이끄어 갈 수 있는 사람인 것입니다(그러니까 전 리더타입이 아니거든요?). 이..

링크 허락받은 김에

HHH단의 배너도 훔쳐왔습니다. 사실 제가 네이버에서 이글루로 이주해온 결정적인 이유가, 저 메모장 기능 때문입니다. 물론 설치형 블로그를 휩쓸고 있는 태터시리즈만큼의 자율성은 보장해주지 않습니다만, 서비스형 블로그로선 이글루의 자율성은 꽤 높다고 생각해요. 적어도 네이버를 쓰던 제게는 말이죠. 네이버 시절엔 좀 답답했어요. 언젠가 나만의 홈을 가지면 반드시 훔쳐오겠노라 다짐했던 배너가 바로 저 "HHH"단 깃발입니다. 토모마사 도노 동맹에도 가입해보고 싶었고, 이노우에상 동맹에도 가입해보고 싶었지만 그래도 가장 갖고 싶고, 가장 달고 싶었던 배너가 바로 저 HHH 배너였어요. 너무 분위기 있게 이미지가 만들어 졌거든요. (저게 아마 원본 사진은 상반신 누드였던거 같은데 말이죠 ^^;;;) J님께서 납시..

한눈을 판 사이

제 블로그에 광고성 글-영판 성인사이트의 링크가 덧글로 달렸군요. 그것도 하필이면 장정진 아저씨 글하고 DVD 얼룩글 이라니... 양키 사이트가 링크되었으니 양키겠거니 하는 것도, 이 블로그의 위치가 상당히 구석지고 암울하다는 것을 생각해볼때 가능성이 조금 낮긴 하군요. ,,,,,,, 하하하 광고도 좋다이거야. 다만 이 미친 XX야! 분위기 파악이나 하고 달란 말이다!! 기냥 죽어버렷!! ..... 쳇 또다시 욕지거리를. 전 이래서 항상 발전이란 게 없다니까요 하하 ^^;;

스킨을 한번 바꿔봤습니다

3단 스킨에 익숙한지라 샐리님의 도움으로 바꿔봤습니다. 깔끔해서 맘에 듭니다만, 폭이 좁아서 글이 늘어지네요 ^^;;; 사실 혼자 스킨을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뭐가 뭔지... 예전에야 남이 짠 프로그램 놓고 코드를 찬찬히 뜯어보는 미친 짓 (그것이 미닉스같은 운영체제의 코드일 경우)도 어쩔 수 없이 해야했었지만 지금은 그런 삽질까지 해가며 스킨을 만들고 싶은 열정이 없달까요? 하긴, 제 미적 센스는 최악이라서, 오히려 이렇게 제공되는 스킨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라지만, 이번 스킨은 꼭 찬찬히 뜯어서 광폭에 도전해 보겠..(언제? 아니 그보다 실력인가??) 그런데, 궁금한 것 하나, 이 스킨은 어째서 3단인데도 메뉴가 오른쪽으로만 만들수 있는 건지, 뭔가 긴 메뉴는 왼쪽으로 치워서..

....바보바보바보...

... 무료계정이 없어서 지난번 네이버 블로그쪽을 자료 백업용으로 써먹으려 했는데... 안되는 거였군요 ^^;; 네이버 블로그 쓸 적에는 파일 올리고 그걸 바로 링크 걸 수 있게 되어있어서, 당연이 외부 링크가 허용되는 줄 알았어요. 역시 세상엔 공짜도 없고, 날로 먹는 것도 쉽지 않군요 ^^ 결국.. 제가 열심히 홍보해보려 했던 세키상의 멋진 노래는 저의 바보짓 덕분에 아무도 듣지 못하셨군요. T^T 역시 이번 기회에 블로그에 동영상 파일도 올려볼 수 있도록 유료계정을 구해봐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세키상 노래 2M에 맞추려서 음질 낮추는데 너무 속상했거든요. 그렇지만, 지금은 먹고 죽을 돈도 없군요. 사실 이것저것 노리던 것도 많은데다 M님 덕분에 조금 더 주문목록이 빵빵해져서는 ^^;; 여하튼간에, ..

^^;; 새 카테고리 탄생

음음, 능력시험 2급 접수도 했겠다. 듣기평가 대비 일어공부를 위해 드라마시디 받아적기를 감행할 게시판을 신설!! .......... 과연 2급 듣기와 드라마시디 받아적기가 연관이 있는가 곰곰히 생각도 해봤지만 집에 있는 일본어 테이프는 전부 처음 뵙겠습니다. 김아무개 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저는 다나카입니다. 이쪽이야 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 라던가 김상은 휴일에 무얼 하십니까? ...라던가 뿐이어서.. 이런 걸로 2급 듣기를 도전했다간, 낙방하기 딱이다. 물론! 내게 필요한 것은 라는 사실은 잠시 접어두자. 그렇지만, 드라마시디를 받아적을 경우 가장 난감한 것은 해답이 없다는 점이다. 예전에 미라쥬로 초유명한 홍염사이트에선 드라마 하날 놓고 여러사람이 나눠서 서로 정보 교환도 하고,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