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블로그 라이프 130

쓰는 김에 써보자 이주의 리퍼러 순위

우선 얘기하고 싶은 것 하나 ...뭘까요? 제 블로그에 siva님 이름이 직접적으로 올라간 것은 다자이 오사무의 "고발" 감상문이군요. 저 글은 siva님의 해당 글에 트랙백을 걸었었으니까요..... ... 그런데, 제 블로그엔 제 감상글만 있지, siva님 얘기라던가 해당 소설의 번역글이라던가 하는 건 없거든요? 얘기하고 싶은 것 그 둘 우선 10위의 저 사이버 포뮬러 사가 대본.... 요즘들어 저 대본이란 단어가 심심찮게 눈에 들어옵니다만, 전 정말 대본 만들 실력도, 능력도, 시간도 없습니다. 헛걸음 하고 계신거에요. 덧붙여 사가라면, 자막 정도는 널리지 않았을까요? 전 오직 사포 감상글을 올려서 세력확장을 꾀하고 있을뿐입니다. 12위의 팻숍오브호러즈 노래... 제가 팻숍얘기를 한 적이 있던가요? ..

[점/테스트] 잠재 의식 테스트

너무 잘 맞아서 무서운.... 하치님 댁에서 업어왔습니다. 잠재의식 테스트/ 체크결과 입니다 1.좋아하는 과일 : 과일로 나타낸 여러분의 성격 과연 당신은 어떠한 성격일까요? 과일 선택은 그 사람의 가정에 대한 사고방식이나 성격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과일의 선호는 그 사람이 어렸을 적의 양친 특히, 어머니의 영향이 강하게 나타나며 어머니로부터 받은 자애로움을 연상하게 된다. 그리고 과일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은 모성적인 애정을 동경하는 부드러운 면을 가지게 된다 선택 : 사과 사과는 누구나가 좋아하는 흔한 과일이다. 그러나 유난히 사과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은 모든 일을 정확히 정리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실한 사람으로 절대로 무리를 하지 않는다. 또한 건강에 대해 관심이 깊..

[점/테스트] 동물점 (링크 추가했습니다)

(2003.12.10. 블로그인에 작성한 포스트) 블로그인 폭파를 위해 업어왔습니다. 사실, 오늘 구글로 검색하기 이전까진 완전히 잊어먹고 있었어요. ^^a (+) 링크 첨부합니다 동물점 제가 했던 것보단 덜 자세한 것 같긴 합니다만 ^^;; 이하 포스트 본문입니다 ===================================================================== 어디서 보았는지도 잊어버렸지만 ^^;;; 제 캐릭터는 돌진하는 코끼리 한번 정했으면, 그대로 실행하는 실천가. 한다고 정했으면, 바로 행동으로 착수하고, 끝까지 밀고 나가는 언행일치를 실행하는 사람임. 한번말해 버렸으니 취소할 수 없다고 하는 의지의 싸나이(여장부). 끝까지 버티어 그 길의 프로가 될 수 있습니다. 항상..

리퍼러 순위?

새로 바뀐 이글루 통계, 이거 은근히 재미있네요. 저도 한번 리퍼러 순위라는 걸 분석해 봤는데요. ??? 이게 뭔가요? 조교? BL? 잔인한 대사? ;;;; 아니 BL이야 그렇다 치고 조교라니! 조교라니!! 조교라니!!! OTL 예전 M님의 검색어 순위 바꾸기 운동이 생각나는군요(먼눈) (+) 생각난 김에 검색어 순위도 봐야겠어요 (++) 검색어가 너무 좌절스러워서;;;; 올리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ㅠ.ㅜ

사랑유형 테스트

사랑유형 테스트 연애 Lv.1 주제에 뭔짓이냐 싶긴 합니다만 ^^;;; 심심해서 한번 해봤습니다. (지금 알바 일거리가 없거든요 하핫) -------------------------------------------------------------------- 평가결과 : 친구같은 사랑 : [75] % 헌신적 사랑 : [55] % 논리적 사랑 : [66] % 소유적 사랑 : [55] % 정열적 사랑 : [0] % 유희적 사랑 : [50] % --------------------------------------------------------------------- [75%] 동료나 이성친구로 오랫동안 함께 지내는 사람에게 자기도 모르게 서서히 사랑하는 감정이 생기는 경우이다. 여기에 속하는 사람들은 상대에..

링크 한줄평

[트랙백] 링크 이글루 한 줄 평 저도 한번 해봤습니다 ^^;;; (링크는 칼리님 댁에서) 우선은 지금 링크에 네이버 시절에 쓰던 이글루 즐겨찾기까지 포함해봤습니다. 사실 링크가 그렇게 많지 않거든요. 링크를 쉽게 거는 타입도 아니고, 몇개되지 않아서 단박에 걸리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순서는 역시 무작위입니다(정말??? ^^;; ) ☆ 글쓰는 센스랄까, 단어선택이 무섭도록 절묘한 분. 이분의 개그센스를 따라잡고 싶다. 나름대로 사랑받기 위해 열심히 애쓰고 있는 상태. ☆ 가볍고 밝아보이는 겉모습에 비해 상당히 시니컬하고 니힐한 분. 개그비슷한 포스팅에도 웃기보단 씁쓸해진다. 현재의 나와 많이 비슷한 심리상태인듯... ☆ 굉장히 어른스러운 분. 진중하고 멋지다. 많이 친해지고 싶다. 하지만 바쁘신 지 포..

다음, 블로그 서비스 시작하다

언제부터 시작된 건지 혹시 아시나요? 오늘 이메일을 확인하러 들어가는데, 다음에서도 블로그 서비스를 개시했더군요. 무료 이메일 서비스를 실시하여, 인터넷 초기화면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는 포탈 서비스였는데 말이죠. 요즘의 다음은 뭔가 남의 것을 거저 먹으려 한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네요. 싸이열풍으로 밀린다 싶으니까 플래닛인지 뭔지 시도했다가 물먹고, RSS넷인지 뭔지 그걸로 남이 애써 작성한 포스팅을 몽땅 날로먹고....그래놓고 블로그 서비스를 개시한다니 참 어이가 없습니다. 요즘 포털 사이트들의 블로그 서비스 실시는 당연하다는 분위기입니다만, 그래도 도둑질을 해놓고도 태연히 블로그 서비스를 실시하는 다음의 움직임이 그냥 곱게 보이지는 않네요. 정신차려 주길 바랄뿐입니다.

어느 새 이글루에 이런 기능이?

저만 오늘 알게 된건가요? 아니면 오늘 정기점검으로 생긴건가요? 세상에 카테고리별 리스트 기능이 생겼습니다. 그동안 엄청나게 염원하던 기능이었는데 결국 이글루 운영자분들이 추가했나 봅니다. 발빠른 이글루, 무료(몇몇은 유료입니다만) 서비스이면서도 사용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듯 하여, 뒤늦게라도 네이버에서 이주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렇지만, 이왕 만들꺼 제가 인덱스를 만들기 전에 해줬으면 좋았잖아!! -.ㅡ+ 라고 생각해 버리는 건, 인간인 이상 어쩔 수 없는 거겠죠?? ^^;; (+) 리스트가 너무 길어서, 나름대로 인덱스는 필요할 것 같군요. 작은 위안이랄까요? (++) 이왕 이렇게 된거 더 욕심을 부리자면, 태터와 같은 트리형의 카테고리도 되면 좋겠군요. 별점 갯수에 따라 ..

블로그 인덱스를 만들어 봤습니다

물론 아직 미공개 상태입니다만 ....................... 만들고 나니, 나란 인간은 글쓰는 것도 게으르구나 하는 걸 깨달았어요. 리뷰가, 리뷰가 너무 없어요 OTL 물론 읽고 나서 정리가 안돼서 쓸게 없다던가, 한꺼번에 너무 많은 책들을 읽어 재껴서, 거기다 너무 쓰잘데기 없는 형편없는 책들만 읽어서 남길 것이 없다던가 이런 것도 있을 수 있겠지만..... 여하튼 좌절입니다. (그러고 보니 드라마 시디 리뷰도 써야지~ 하고 잊어먹은게 많군요) 앞으로는 뭔가 열심히 써봐야 겠어요. 하다못해 한 줄 감상이라도!! 활활 결의 모드입니다~

내 컴군을 뜯어보자

noto님 블로그를 보고, 관련글을 읽고 있자니 갑자기 사랑스런 내 컴군은 과연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궁금하더군요. 이번에 군제대를 하는 동생녀석 컴퓨터를 아부지, 어무이가 새로 장만해 주신다길래 광고를 유심히 살펴본 결과 2.8G?? 에 하드는 130G이라는 어마어마한 속도를 보고 꽤 위기 의식을 느꼈거든요. 제 컴군은 2002년 4월말에 구입한 녀석입니다. 곧 구입 3년째가 되죠 ^^;; 사양은 인텔 펜티엄 4 1.6G 유니텍 SiS 645 칩셋 보드 삼성 DDR 512 메모리(256짜리 뱅크 2개) 지포스 550?(솔직히 그래픽 카드는 뭔지 잘 모르겠음 ㅡ.ㅡ;;) 내장 사운드 카드 HDD 삼성 80G(2004년 구입) LG 12x 8x 32x CD 라이터(2001년 구입) LG DVD롬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