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질 37

어떤 놈이야!!!! ㅡ.ㅡ++++++++

언제나 그렇듯.. 매일 스스로 트랙백 걸고 노는 띵.. 그런데 왠일로 낯선 트랙백 링크가 걸려있길래 확인해 보았더니. 한 미친 x 의 동일 IP로 트랙백이 약 150개에서 200개. (10개단위로 수없이 삭제했기 때문에 정확히는 기억이 안 납니다 ㅜ.ㅡ) 어떤 놈이야!!! 여하튼간에 남의 집에 저런 짓 하는 놈들은 다 죽여야 해요;; 스팸 이후 태터 업글하고 안심하고 있었더니... 슬슬 업글을 해야할지도 몰겠습니다. (이왕 하는거 스킨도 좀 엎었으면 좋겠습니다만 쩝;; )

태그 정리 끝났다!

이것으로 태그는 완전히 끝! 오늘 하루 동안 약... 400개의 포스팅을 한 것 같아서 뿌듯~ 처음엔 그냥 인덱스의 기능인 줄 알았는데 많이 쓰는 태그일수록 글씨도 커지고 색도 달라진다는 H양의 꼬드김에 넘어가 아주 끝장을 봤다. 다하고 보람차게 Tag 박스를 확인한 순간 가장 눈에 띄는 그 글씨는? OTL (+) 내일은 스킨 작업예정, 이글루에서 썼던 박스 태그랑 몇몇 플러그인을 더 붙일 계획임! 뭔가 태터의 재미를 슬금슬금 느끼는 듯. 아... 후후후, 왼쪽 메뉴박스에 모올래 세키 상 사진도 하나 숨겨놔야지 (미리 말하면 .... 몰래가 아닌건가? )

태터 속도 확인용 포스팅;;

으으으, 인터넷 생활 무 경험자는 이런 식으로 자신의 무식함을 뽀록내는군요;;; 으하하하하 ㅜ.ㅡ 앞으로의 태터 생활이 험난할 것 같습니다. 실은 스킨 바꾸는데도 쪼금 고생했어요! 이글루 버릇 못 고치고 "이걸 어디다 입력해야 한단 말이냐!!!"라며 혼자 삽질. ..... 후후후, 그렇군요, 여긴 모든게 FPT란 말이죠. ... 방명록도 모 님~ 이나 모오~ 님 처럼 바꾸고 싶었는데 췟, 태터 넘 어렵잖아요! (+) 불투명 태그 대신에, 본문을 아주 투명으로 바꿔버리는 건 어떨까요? 그럼 오히려 배경이 확! 살텐데.. 실은 제가 만들고 싶었던 스킨은 하얀 배경에 살포시 웃어주시는 세키 상 사진이 사이드로 들어가는 거였거든요. (그러나 넣을만한 사진도 없고... 결정적으로 뽀샵을 쓸 줄 모른다 OTL ) ..

때늦은 링크 공개;;;

제 새 집 링크 입니다. http://foxb612.cafe24.com/tt 그러니까 목표는 분명 싸이데이였던 4월 2일이었는데;;; 어쩌다보니 어영부영~ ㅠㅜ 그러니까 토요일엔 모임이 있었고, 일요일엔 가족들 모두(except 남동생) 모여 쇼핑을 했고(저희 이사가요~ >_< ) 월요일엔 일찍 (정말 심하게 일찍 잤고) 어제는 새 집의 예쁜 정경(이라쓰고 책꽂이라 읽지요)에 감동받아 멍하니 시간보내고;;; 그리하다보니 이 지경이 되었습니다. 목표했던 링크 수정도, 카테고리 수정도, 태그(라고 하는 태터의 멋진 인덱스 시스템) 수정도 저어어언~ 부 안했습니다 ^^;;; 스킨은 물론, 손도 못댔습니다. 새글? 물론 없습니다. 음하하하하하하하하 ㅜ.ㅡ 인간이 많이 뻔뻔해 졌군요. 이럴꺼면서 이제사 링크 공개..

태터 이주 계획 여기까지

비공개 1님의 도움으로 ^^;; 아주 편리한 프로그램을 발견, 지금까지 자신이 벌여온 삽질에 절망하며 아주 편하게 데이터를 이동시켰습니다. 불행히도 이글루의 카테고리와 태터의 카테고리가 달라서, 카테고리가 전부 뒤섞이는 바람에 오늘은 아까부터 계속 카테고리 수정만 했습니다 ㅜ.ㅡ;;; 이글루는 글 여러개를 동시에 카테고리 수정 가능하도록 하는 기능이 있었던 거 같은데 이럴 줄 알았으면 이글루 카테고리를 수정하고 전부 옮겨오는 건데 말이죠. (그게 이제사 떠오르다니) 이제 남은 것은 드라마 시디 리뷰 재정비와(카테고리가 바뀌는 바람에 수정해야 할 부분이 많이 있답니다) 내부 링크 수정(제 포스팅은 포스팅끼리의 트랙백 외의 내부링크가 많아서;;; ), 가장 고민되는 more/less태그 수정, 그리고 이웃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