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야마 노부유키 15

[CD/Drama] S.S.D.S 7 Vitamins Drama Track 해석 Part 1

(2004. 08. 02 작성한 포스트) 어디까지나 해석(번역 아님) 이것을 올리는 이유는 지난번 닥터 하야미 보컬 트랙 감상글에, "드라마 트랙은 해체신서의 하야미상식 개그. 그렇지만 꽤 짧아서 그리 부담스럽다던가, "이거 어디서 웃어야 하는거냣.. "하고 머리에 물음표를 띄우지 않아도 되는 평범한(!!)수준에서 그쳐서 다행.." 이라고 쓴 부분을 반성하기 위해서.. 이게 어디가 평범하냐구웃!!! 하야미상, 당신의 허리를 울리는 목소리도, 엘레강토하고 럭셔리한 모습, 때때로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특이한 의상도 모두모두 받아들일 수 있을만큼 당신을 좋아합니다만.... ㅡ.ㅡ;;;; 당신의 개그센스만은 정말 이해할 수 없... 사실 드라마 트랙을 올려야, 하야미상의 개그센스를 직빵으로 전달할 수 있겠지만...

Voice/My Works 2004.09.20

[CD/Music] S.S.D.S vocal Seven Vitamins (セブン・ビタミンズ)

(2004. 07. 28 작성한 포스트) 보컬이 8곡(그중 한 곡은 1분 26초짜리 ㅡ.ㅡ;; ), 짧은 모놀로그? 가 7개로 총 15트랙. 하야미상, 세키 토시상, 호리우치상, 히야마상, 모리카와상, 마츠모토상, 타카하시 나오즈미상 순으로 보컬 한곡과 드라마 트랙이 순서대로 실려있음 무척 많이 듣긴 했으나, 도서관에서 공부하며 들었기에 ^^;;; 다른 분이 듣고 올려주신덕에 인상이 남은 모리카와상의 보컬곡과 타카하시상의 보컬곡은 상당히 매력적! 모리카와상의 보컬곡은 ^^;; 상당히 현란한 바이브레이션과 가수뺨치는 테크닉으로 포장된 화려한 곡. 나라쿠나, 콘라드나, 쿠보짱같은 연기톤을 좋아하지만 ^^;; 보컬은 역시 화려하고 현란한 쪽이 좋다. 지금도 무척 좋아하는 곡인 W.A (아라이소였나?? )의 "..

Voice/★★★ 2004.09.20

[CD/BL] 행복의 레벨 Part 1, 2, 3

(2004. 07. 25 작성한 포스트) 출연>> 히야마 노부유키, 이노우에 카즈히코, 미키 신이치로, 코스기 쥬로타, 오리카사 아이, 모리카와 토시유키 내용>> Part 1. 하즈키 동물병원에서 일고 있는 시노노메 오루는 원장인 나가의 나쁜 버릇이라고도 할 수 있는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습관 때문에 골치를 썩고 있다. 그런던 어느 날, 시노에게 맞선의 이야기가 굴러들어와, 카오루는 자신의 진짜 감정을 깨닫게 된다 - 일방정인 마음이라고 믿었던 카오루에게, 시노가 상냥하게「 카오루군은 특별해요」고백한다. 계속 옆에 있어줬으면 좋겠다고 안아오는 시노에게 카오루는 서투르지만 자신의 마음을 얘기해, 두 사람은 연인 사이가 되었다. ―――그렇지만, 하즈키 동물병원에 손님이 출현!! Part 2. 하즈키 동물병원..

Voice/★★★ 2004.09.20

[CD/Drama] 도키걸 ~추억의 그림책~ 전원판

(2004. 06. 18 작성한 포스트) 출연>> 미도리카와 히카루, 사이토 아야카, 코야스 타케히토, 미키 신이치로, 오키아유 료타로, 이시다 아키라, 야마구치 캇페이, 히야마 노부유키, 코스기 쥬로타, 모리쿠보 쇼타로 도키걸에 출연하는 성우분들이 같은 내용의 동화책을 (여)주인공에게 읽어준다는 설정의 시디. 한 분당 약 25분 정도로 시디가 총 4장짜리. 듣고 싶을 때마다 한 분, 한 분 골라들은 관계로 다 듣는데 정말 두 달 보름 걸린 듯. 동화책 자체의 내용도 무척이나 쉬운대다 (유치하기도 하지.. ^^;; ) 같은 내용을 반복해 들으니까 사실 조금 질리기도 했으나, 성우분들의 개성을 느낄 수가 있어서 그 점은 맘에 들었음 어디하나 버릴 트랙 없이 멋진 시디이지만, 내가 미친듯이 좋아하는 S상, ..

Voice/★★★★ 2004.09.17

[CD/BL] BAD BOY

(2004.05. 25 작성한 포스트) 출연>> 모리카와 토시유키, 히야마 노부유키, 노지마 켄지, 미야타 코우키 ..........................그저 모리카와상의 우케가 상당히 웃기고 귀엽다고 해서 찌른 작품... 물론 모리카와상의 연기라던가, 히야마상의 어설픈 오버 외국인 연기는 참으로 웃기긴 했지만 그저 그뿐... (정말 너무 재미가 없었다) 웃다보니 에엣? 하고 만 작품. 이게 그 아베상이 만든 작품이라니.. 아냐아냐 이건 프로듀서의 잘못이 아냐. 원작 자체의 부실은 어떻게 할 수 없는 법... 그런 관계로 별 다섯 중에 두 개 덧>> 어째 요즘은 자꾸 어설픈 시디만 걸리는 것 같아 T^T ANSWER로 간신히 회복했는데, 다시 모리모리 주의보가 올라올지도. (콘라드도 멋졌는데 말이..

Voice/★★ 2004.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