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대학 부속병원 시리즈 2 이거... 이렇게 달달한 시디였던가? 1편은 꽤나 심심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시디였는데 T^T 오픈 세서미 호리우치 상의 캐릭터는... ..... 뭔가 크게 안 와닿았지만, 주인공 외에 いろいろ 한 미키 상의 연기는 굉장했음. 죄 깊은 입맞춤 첫 편에 비해 감동이 그다지... 그런데 나는 어째서 타니야마를 마스타니라고 읽은 걸까? 시디가 끝날 때까지 "마스타니 상은 언제?"라며 두근두근 기다리고 있었다. ......... バカ T^T (당연하게도 죄 깊은 약속은 >_< 무조건 별 다섯개~ 간만에 얼마나 울었던지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