叫んでやるぜ!

안 읽은 책 도서관 6~7세 책꾸러미. 책 꾸러미는 인기 품목이라 있을 땐 생각하지 않고 막 집어옴. 총 5세트 중 2세트 클리어. 도서관 대출 목록 이적의 기다릴게 기다려 줘, 준희가 좋아하는 요시타케 신스케의 신간 외, 최근 떠오르는 동화작가 안녕달의 책들.... 눈에 띄는 책들은 몽땅 쓸어 왔음. 너구리 요요는 ㅜㅜ 글밥이 너무 많아서 반만 읽음. 표지 사진만 보고 반양장 유아용 그림책인 줄;;; 여우 색시는 준희가 읽기엔 부담스러울 정도로 글밥이 많은데 집중해서 잘 들음(;;;). 오히려 읽어준 아빠가 힘들어함. 물건값이랑 선생님의 집... 은 시장원리와 지도 보는 법을 초등 저학년용으로 풀어쓴 책인데 설명이 쉽게 되어 있어서 준희가 아주 좋아했음. 눈높이 창의독서 책과 어쩌다보니 들이게 된 웅진..

읽지 않은 책 삐로링 왕자는 ... 읽은 것 같기도. 아빠가 만든 꽃밭에서... 꽃의 암술과 수술을 설명하는데 꼭 아빠가 하늘 나라로 갔다는 설정을 해야했니? 과학책 읽어주다 대략 난감 ㅜㅜ 분홍 몬스터... 내용이랑 그림이 꽤 귀엽다. 차별 금지! 엄가가 주전자.... 그림이 엄청 귀엽고, 상상력이 기발한 책. 화가 나서 불을 뿜는 엄마를 주전자에 비유하다니 ㅜㅜ 제목이 안 보이는 첫 번째 책은 열 두 명의 공주라는 책. 읽으며 이해가 안 갔;;; 불새.... 너무 어릴 때 읽어서 ^^;; 읽는 내내 이런 내용이었나? 삽화가 굉장히 화려하고 독특했음. 아기 사슴 밤비... 디즈니 만화만 알았;;; 내 책 어디 있어? 뽀뽀가 있으면... 귀엽고 사랑스러운 책들. 버니의 세계책방 책들이 전체적으로 귀엽고 ..

새로 읽은 책들 겨울은 재밌다.... 윌리를 찾아라 같은 느낌. 캐릭터들이 어떤 모습으로 숨어 있는지 찾는 재미가 있음 나일강의 선물...그레이트북스의 지리책. 아직 준희가 읽기엔 글밥이나 내용이 부담스럽지만 적당히 잘라가며 읽음. 그래도 부연 설명하느라 한 시간 소비함. 읽었던 도서

팥빙수의 전설... 굉장히 귀여운 책 ^^ 읽었던 책

늦게 일어나고 늦게 자는 일상. 덕분에 독서는 잘;;;; 낮에라도 읽어야할까? 처음 읽은 책들. 엄밀히 따져 눈높이 창의독서 책은 선생님이 읽어주셔서 준희는 처음이 아니지만 ^^;; 읽은 책들. "아주 특별한 하루"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나"는 준희 생일 선물로 어린이집에서 만들어주신 책이다. 당시 준희의 키와 몸무게, 꿈은 물론이요, 사진도 있다. 이런 책 꾸준히 만들어주고 싶은데 ㅜㅜ 어서 파는지 몰겠다. 유치원 진학하고 이게 가장 아쉽다는 ㅜㅜ

2020년판 책꾸러미. 나오자마자 빌렸는데 도서관 휴관으로 이 이후는 대출 불가 ㅡㅡ;;; 이번 A 꾸러미는 다 좋아했는데 특히 "할머니의 용궁여행"을 제일 좋아했음. 4번 넘게 읽은? 개인적으론 다양성과 왕따를 다룬 "에드가"가 맘에 들었음. 찰리의 깜짝변신 굉장히 귀여운 책임. 삽화가 너무 예쁨. 읽었던 책들

안 읽은 책들 도서관에 있는 겨울 왕국 책은 일단 다 봄. 새와 소녀는 준희 혼자 읽음. 세모 책은 지난 번 읽었던 네모와 같은 작가 책. 굉장히 귀엽다 ^^ 토끼의 독서 클럽 ~ 삽화가 너무 예쁨. 동물들도 이렇게 책을 열심히 읽는데! 송이가 꿀꺽 ~ 설명하다 날이 새는 줄 ㅜㅜ 다 읽고 설명하는데 한 시간 걸림 살 곳을 잃어가요~ 중간중간 부영양화 같은 아이가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들이 있어서 조금 힘들었지만 나도 잘 설명하고 준희도 잘 따라왔음 유령의 감기약은 아빠랑 읽음 꽃할망 시리즈의 젊어지는 샘물. 그 다음날 다른 출판사의 젊어지는 샘물을 읽음~그 책은 한번 읽은 거라 읽은 책들에 사진이 들어감 꼬마 샘터의 첫 발견 시리즈. 이거 비슷한 걸로 오르다가 있다고 함. 우리 집 책은 중고로 어서 주운..

6월 11일에 찍은 사진을 지금 올린다 ㅡㅡ;;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이 안 난다. 날아라 루루는 그림이 아~~~주 귀여웠던 걸로;;; 바다의 여왕 엘리자베스... 뉴질랜드에 실제 있었던 일이라고. 그림이 굉장히 잔잔하고 아늑해서 이야기랑 아주 잘 어울렸음 재주많은 다섯 친구... 중국 민화? 설화? 인 모양인데 ㅡㅡ;; 마음대로 우주 여행...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페이지를 점프하는 책. 페이지가 많이 없다보니 어느 정도 읽다보면 길이 보여서 아이가 일부러 무한 루프를 돌린다는 거. 도서관에서 빌린 겨울왕국 관련 도서 읽었던 책들

도서관 대여 책 꾸러미 이야기 기다리던 이야기~이야기 속에 이야기라는 액자식 구조. 이런 책이 처음이라 준희가 좋아함. 셋째 날~죽음? 장례문화? 이런 것에 관한 이야기라 준희가 이해 못함 더!더!더!~물건 욕심과 소유에 대한 귀여운 고찰 ^^ 책 꾸러미 시리즈 이제 다 읽은 건지 ㅜㅜ 뭘 안 읽은 건지 잘 모르겠다. 블로그 한번 살펴봐야지 요시타케 신스케의 그림은 사람을 잡아끄는 묘한 매력이 있다 ^^ 아이와 나 둘 다 재미있게 봤음 구름빵~준희는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다 ㅜㅜ 거꾸로 시드~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것이 살아가는데 얼마나 불편한지, 그리고 그런 그들과 어떻게 함께 살아가야 하는지를 귀엽게 알려준 그림책! 도서관의 기획 전시 "봄"에서 대출되고 남은 거 싹 긁어옴. 그래서인가 책 주인공들이..

이번에 큰 맘 먹고 장만한 그레이트북스의 수학공룡. 돈이 아깝지 않더라. 준희가 너무 좋아함. 나 몰래 거의 다 읽은 듯 그 외에 새로 읽은 책 음식물의 몸 속 여행은 스마트 원리과학 시리즈~그레이트북스 인데 초등 저학년용 과학전집이다. 인체 관련 책을 좋아해서 읽어줬는데 의외로 잘 따라왔다. 부연설명까지 하느라 책 읽는데 45분 걸렸다;;; 스마트 원리과학 시리즈는 가능한 초등학교 들어가서 읽는 걸로 언제나 좋아했던 베스트 셀러 점점 그레이트북스 빠순이가 되는 느낌. 책이 어느 것 하나 버릴 것이 없다. ㅡㅜ 이래서 엄마들이 지르는 것인가 싶기도. 내 자신은 단행본이 전집 보다 낫다고 생각했는데... 꼭 그렇지도 않더라. 단행본을 고르려면 큰 서점에 자주 가야한단 단점이. 너무 그레이트북스 책만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