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삽질인생

우헤헤헤헤헤헤헤 ㅜ.ㅡ

띵.. 2006. 1. 31. 18:46
....

귀님께서 심하게 맛이 가셨나 봅니다.
아프진 않았는데 아파요 (.. );;;;
어지럽지 않았는데 속이 울렁거려요 ( ");;;
머리가 띵해요 (ㅡ.ㅡ)a

아무래도 심각합니다.
내일이 진료일인데, 내일이 바쁜 날인데다가.......
오후 출근을 해보려고 했는데
... 팀장님이 바뀌는 바람에 위에 말도 못 붙여봤다고 하네요.

.........

내일 병원가야 하는데;;;
병원가려고 월차를 내자니 억울하고 ㅠ.ㅜ

아무래도 저 그 @$#&$^*%(^@#^  라고 하는 달팽이관 괴질인지 모르겠습니다.
어흐흐흐흑 ㅠ.ㅜ
그저 성우신과 세키 상이 굽어살펴주시기만을 바랄뿐 ㅠ.ㅜ

(+) 기쁘게도 오늘은 강제 야근일 캬캬캬캬 ㅠ.ㅜ
베리베리베리 해피하다 못해 가슴이 찢어집니다.

(++) 그러고보니 정확히 그저께 밤... 어금니를 확 잡아뜯는 꿈을 꾸었는데
이게 설마 내 귀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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