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타 히로아키 7

드라마 시디 아주 초간단 감상

[CD/Drama] Are you Alice? - Check mate (★★★★★) - 사쿠라이 타카히로, 히라타 히로아키, 이노우에 카즈히코, 모리쿠보 쇼타로, 모리카와 토시유키, 이시다 아키라, 호시 소이치로, 코바야시 사나에(맞아?)타무라 유카리(수정했습니다) 역시 뒷통수 때리기 전법? 너무 어렵잖아, 왠만하면 한번에 이해할 수 있는 스토리로 만들어줘 훌쩍~ - 나긋한 이노 상 목소리에 정신이 혼미해지며 잠시 아스트랄계를 맛봤다. 아아 이노 상, 이런 목소리로 화끈한 우케시디 하나(어이어이;;;) - 다 좋은데, 왜 여왕님은 없는거야? 오오카와 여왕님의 그 멋진 "시로우사기노 쿠비오 하네로!"를 듣고 싶다! [CD/BL] 귀여운 사람 7 (★★★) - 스기타 토모카즈, 모리카와 토시유키, 사쿠라이 ..

Voice 2006.10.08

[CD/Drama] Are you Alice?アリスのティ-パ-ティ-

-사쿠라이 타카히로, 히라타 히로아키, 후쿠야마 쥰, 모리쿠보 쇼타로, 후지와라 케이지 -정말이지 기다리다 죽는 줄 알았습니다. 출연진들조차 내가 이걸 언제 녹음했지? 라고 생각할 정도로 까마~~~득하게 오래전에 나왔던 앨리스 시디! -뭐랄까, 투덜투덜 대는 사쿠라이 상은 정말 귀엽다고 생각합니다만(바이트는 메이드라던가, 순정 로맨티카 시리즈같은) 투덜대다 못해 시시껄렁한 양아치 사쿠라이 상도 너무나 매력적입니다. 전 역시 파판의 클라우드 같은 사쿠라이 상보단 이런 양키 사쿠라이 상이 좋아요. 전 시리즈에선 한 카리스마 날려주시던 하트의 여왕님(아직도 있을 수 없습니다! "白ウサギの首を刎ねろ"라고 말하던 오오카와 토오루 상이나, 정말 제대로 미친(쿨럭) 모리쿠보 쇼타로 상에게 확 넘어갔습니다만. 이번 시..

Voice/★★★★ 2006.06.27

[CD/Darama] Are you Alice? -Drink me

(2005. 12. 01. 작성한 포스트) 사쿠라이, 히라타, 모리쿠보, 이노우에, 오오카와, 후지와라.... 라고 하는 엄청나게 멋진 캐스팅. 거기다가 너무나 시니컬하고 과격한 대사들. 알 수 없는 룰들과 미스테리가 섞여서 듣는 내내 "응?" 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던 스토리. 캬아아아악! 빨리 뒷편을 내놧! (+) お勧め는 사악하고 우아하며 잔인한 오오카와 상의 하트 여왕님 >.< b 어쩌면 세키 상, 치바 상 이후 내 심장을 가격한 멋진 여왕폐하를 만날지도. (그래도.... 이런 멋진 여왕님이 에스카의 가데스라고 생각하면 OTL ) (++) 역시나 모리쿠보, 귀에 거슬리는 혀짧은 소리도 약간 (심하게) 맛이간 악역으로 나오면 너무너무 취향 (2006.06.08 별 다섯개로 수정 ^^;; )

[DVD/애니] 환상마전 최유기 극장판 "선택받지 못한 자를 위한 진혼곡" (3.0)

(2004. 08. 30 작성한 포스트) 원작 미네쿠라 카즈야 감독 다테 하야토 제작 삐에로 출연 세키 토시히코, 호시 소이치로, 히라타 히로아키, 이시다 아키라 야지마 아키코, 오키야유 료타로, 쿠사오 타케시 外 홍시호, 김영선, 김환진, 김승준, 손원일 外 음성 5.1 ch, dts 5.1 / 2.0ch 평점 DVD 메뉴구성 ★★★ 스토리 ★★ 화면 ★★★ 음향효과 및 사운드 ★★ 성우연기 ★★★★☆ 서플 ★★★☆ 총점 ★★★ 성우 인터뷰에 홀려 구입한 환상마전 최유기 극장판!! 사실, 최유기 애니에 대해서야 할 말이 많다면 많은데 말이지, 망가진 캐릭터 그림이야 워낙에 미네상의 그림체가 묘~ 해서 애니화하기 힘든 거라고 이해한다 해도, 애니의 그 스토리는, 캐릭터 이해가 전혀 안돼있잖아!!라고 주장..

Ani 2004.09.20

[애니] 최유기 11화

(2005. 06. 12 작성한 포스트) 팔계의 가출!? 이라는 제목을 보며 그러려니 했는데, 이거 정말? 언제나 말뿐인 남편(오정 ㅡ.ㅡ;;)에게 열받아서 가출한 부인(팔계)으로 보이는 것은 나 뿐? 아니, 아직은 남자 주인공들만 보면 엮고 싶은 동인심이라던가 커플링심이 동할 만큼 이쪽에 물들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내 눈이! 머리가! 마음이! 동인심에 쩔은 것인가? 아니면 이거, 정말 수상쩍은 애니인 것인가? 에헤라디야~ 대놓고 스탭들이 엮어준다는 모프리나 모왕 같은 애니는 아니라곤 하지만, 이거 너무 수상한거 아냐? 하긴 원작이 노리고 쓴 듯한 작품이니.. 그럼 오정 아빠에, 팔계 엄마, 오공 아기라면... 삼장은? 삼장은? ..... ... (아들 부부에 얹혀사는 할아버지?) 푸할할할.. 사실 ..

Ani 2004.09.17

[애니] 최유기 Reload Gunlock 3-5화

(2004. 05. 01 작성된 포스트) 강에서 떠내려온 홍류와 바보 토끼 왕자님의 부활 스토리 그 Part 1~ 최유기는 만화책은 엄청나게 좋아하지만 애니는 ㅡ.ㅡ+ 그 엄청나게 망가지는 작화-망가진 주역의 얼굴, 망가진 몸매(미네상 그림의 최고 매력은 캐릭터들의 멋들어진 몸매인데), 더하여 망가지는 인체 비례, 미술의 미도 모르는 내가 보아도 최악최악-, 최악의 스토리 -뭐냣! 그 곰에 쫓기는 삼장일행 따위를 보려고 시간을 쏟아붓고 있는게 아니라구-, .... 주역 성우들을 제하면 정말이지 볼꺼 없는 최유기를 버리지 못하고 보고 있는 것은, 현재 세키상의 유일한 레귤러작이기 때문! (같은 이유로 크르노를 버리지 못하는 것과 비슷하다 할 수 있다, 그래도 크르노는 하야미상, 이노상의 더블이잖아? ) ...

Ani 2004.09.16

[TV/외화] ER 시즌 9 감상

(2004.05.03 작성된 포스트) .. 3월 말에 시작한 시리즈를 이제서야 보다니 ^^;;; 나도 참. 예전에 KBS에서도 방송한 적이 있지만, 그 때가 고3? 고2?때라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도 바쁘고 TV에 워낙 관심도 없어서 재대로 본 것은 딱 2화, 그렇지만 무척이나 재미있었다. (조지 클루니가 나오던 시절이었지 ^^;; 댐에 수몰되어 죽을 뻔한 아이를 구하는 용감한 의사였다. 물론 성격이 괴팍스러워서 이곳저곳 충돌하기 일쑤였지만). 방송시간이 12시 반 이후의 심야라는 사정으로 인해 시청률 저조와 종영으로 이어졌지만. "레밍턴스틸"이후 가장 재미있는 외화시리즈였는데.. (X File의 경우도 뭐, 어설픈 팬이었으니까..) 시즌 4를 작년 여름? 가을? 쯤에 본 이후로 BS2의 외화방송 체크를 ..

TV 2004.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