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툴즈 14

태터 업글 완료!

고민끝에-정확히는 지금 이 스킨에 삐~일이 와서?? 태터에서 텍스트 큐브로 업데이트 했습니다. 갖은 삽질과 노력 끝에 이룬 쾌거 ㅠㅠ 정말이지 전 왜 태터 업글 할때마다 이 고생을 하는건지. 아직은 몹시 낯설지만 조금씩 조금씩 익숙해질꺼라 믿습니다. 스킨도 조금조금씩 업데이트 하고, 좋은 플러그인도 받아와야지. (+) 2009.02.11 AM 0:10 회사에서는 이상이 없었는데 집에서 보니 카테고리 트리 선이 망가져 있네요 ㅡ.ㅡ;; 다른 분들 컴퓨터에선 어떻게 보이고 있을까요?

2007년 7월 통계

변함없이 한 달 작성한 포스팅 수 19개. 그 중 성우관련 포스팅이 단 하나..... 언제쯤 제 블로그가 정체성을 찾게 될까요 OTL 매일 불평불만만 가득 쓴 거 아니었나, 그래서 찾아오시는 분들까지 행복감을 빼앗기셨던 건 아닌가 걱정입니다. 매일매일 최선을 다하며, 행복하게..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제가, 그리고 그런 제 발자취가 고대로 담긴 블로그가 되어주면 좋을텐데요... 8월엔 그걸 목표로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이렇게 볼 것 없는 블로그에 변함없이 찾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8월에도 잘 부탁드려요~

2007년 5월 결산

총 포스팅 수 (이거 빼고) 24개. 4월의 포스팅이 상당히 저조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4월 포스팅도 28개;; 뭔가 부지런히 살아가자고, 그런 부지런한 내 삶의 발자취를 가득가득 남기자고 했는데, 부지런히 살고 있지 않은 탓에, 블로그도 나날히 허접해지고 있습니다. 랄까, 점점 투덜이 스머프화 되고 있달까. 좀 착하게 살고 싶어요 ( ")a 이제 6월이네요. 이 회사 다닌지 1년. 저한테는 특별한 달이 6월입니다. 여러가지 것들이 끝을 맺고, 다시 시작해야하는 달이에요. 마무리질 것들은 제 자신이 납득할만한 형태로, 그리고 그것들이 새로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내야겠습니다. 처음 새해가 되고 3월이 되었을 때 의욕가득했던 그 모습들은 어디로 갔는지. 오늘 6월을 맞아, 반성을 해봅니다. 아자아자..

삽질의 끝은 어디인가

rss 복구를 위해 매진했으니 끝내 성공하지 못한 제게 H 양의 솔깃한 한마디 "그냥 다 지우고 다시 깔아" 이게 오늘 삽질의 시작이었으니. 태터 다시 설치하는 데 한차례 삽질. 그러니까 왜 setup.php를 ftp로 열면서 안된다고 그러면 어떻게 하니?? OTL 간신히 설치했나 싶었더니 이번엔 백업파일이 먹통. 약 십여회 시도 끝에 백업파일이 먹지 않자 B양과 H 양에게 백업 안돼! 나 블로그 때려칠래! 라며 땡깡피우기. 그걸로 모자라 또 다시 태터 지우고 다시 깔고 백업 먹통의 연속. 계정 게시판에 문의글 올려, 태터홈에 문의글 올려, H 양 붙들고 엉엉 울며 하소연 해.. 이제 막 포기하고 최후의 시도를 감행한 끝에 어찌어찌 성공했다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가! (본인도 어찌하여 성공했는지 이유를 모..

블로그 rss가 미쳤다 ㅠ.ㅜ

이유가 뭘까요 어흐흐흑 ㅠ.ㅜ 도대체 언제부터 먹통이었던건지.. 너무 속상합니다, XML 페이지를 표시할 수 없습니다. 스타일시트를 사용하여 XML 입력을 볼 수 없습니다. 오류를 수정한 다음 새로고침 단추를 누르거나 나중에 다시 시도하십시오. XML 문서에는 최상위 요소가 있어야 합니다. 'http://foxb612.cafe24.com/tt/rss' 리소스를 처리하는 데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 이게 뭔 말인지 아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