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툴즈 14

2006년 포스팅 결산

스니키님 블로그를 다녀와서 재미있어 보이길래 당장 업어왔습니다. ^^ 이젠 정말 이글루 부럽지 않아요~~ 우선 이 통계는 이글루에서 업어온 포스팅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그래서인지 생각한 것보다 포스팅 수가 많아요. 그리고 통계를 보니까 역시 제가 열심히 블로깅을 해야 찾아오시는 분들도 많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최근 게을러져서 블로그가 너무 초토화 된 것 같아요.조금 반성모드. 덧글이 가장 많은 저 글은, 이글루시절 에 뽑혔던 글이에요.도대체 어떤 부분이 이글루 인기인들의 심금을 울린건지 알 수 없습니다만 ㅡ.ㅡ;;; 그리고 재미있는 것은 그리고 덧글 시간대.. 푸푸푸푸, 어쩜 다들 밤에만 활동하시는거에요? 거기다 아침 9시라니!! 막 하루 일과가 시작되는 이때에, 학업과 업무를 뒤로 하시고 덧글을 남..

태그 정리 끝났다!

이것으로 태그는 완전히 끝! 오늘 하루 동안 약... 400개의 포스팅을 한 것 같아서 뿌듯~ 처음엔 그냥 인덱스의 기능인 줄 알았는데 많이 쓰는 태그일수록 글씨도 커지고 색도 달라진다는 H양의 꼬드김에 넘어가 아주 끝장을 봤다. 다하고 보람차게 Tag 박스를 확인한 순간 가장 눈에 띄는 그 글씨는? OTL (+) 내일은 스킨 작업예정, 이글루에서 썼던 박스 태그랑 몇몇 플러그인을 더 붙일 계획임! 뭔가 태터의 재미를 슬금슬금 느끼는 듯. 아... 후후후, 왼쪽 메뉴박스에 모올래 세키 상 사진도 하나 숨겨놔야지 (미리 말하면 .... 몰래가 아닌건가? )

스킨 변경

역시 출처는 태터툴즈 홈. 나름대로 바꿔봤는데 어떻습니까? 멋진가요? 한가지 아쉬운건, 덧글 입력창이 너무 좁다는거. 전 아날로그형 인간인지 화면만 봐서는 어딜 수정해야할지 도저히 감이 안 잡히는군요. 이번 주말에 좀 손을 봐야겠어요. 그리고, 옆의 덧글이랑 새 글 리스트;; V자 체크는 뭘 의미하는지도 조금 난감;;; 으으으으음. 그래도 만족스럽습니다 냐핫 ^^ (이거 하겠다고 태터 업글하고, 그거 잘못 지워서 마구 삽질하고 난리였어요) 새 태터~ 새 기분! 아자아자! (+) 로그인 안하고 들어와보니 덧글입력창이 좁은데는 나름 이유가 있었군요. (++) 아래 블로그 이미지라고 해야하나? 저게 밑에 있는게 가장 걸리네요. 어딜 수정해야 올라오려나? 수정 완료! 앗싸 >_< b 내일은 플러그인 도전이닷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