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츠카 아키오 5

[CD/Drama] Trinity Blood R.A.M Ⅱ, Ⅲ

출연>> 이치죠 카즈야, 후카미 리카, 미도리카와 히카루, 오오츠카 아키오, 미츠이시 코토노, 히사카와 아야, 나카다 죠지, 하야미 쇼, 유우키 히로, 미키 신이치로, 후쿠야마 쥰, 이시이 코우지 >> Ⅱ는 RAM 시리즈 2권(NT Novel 4권)을, Ⅲ은 RAM 시리즈 3권(NT Novel 6권)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3은 아직 시디 2장뿐이라 내용 완결은 나지 않았구요. 다만 이미 애니화가 되고, 여기에 애니쪽 캐스팅이 달라져서 이 시디가 계속 나올 수 있을지 조금 걱정이네요. >> 2번은 "사일런트 노이즈"로 음향병기를 사용해서 바티칸을 엉망진창으로 만들려는 알폰소 데스테 추기경과 "로젠 크로이츠 올덴" 의 음모와 이에 맞서는 카테리나 추기경 이하 Ax의 대결을 그리고 있습니다. 중간중간에 이..

Voice/★★★ 2005.07.02

[DVD/애니] TV판 천공의 에스카플로네

(2004. 09. 14 작성한 포스트) 원작 카와모리 쇼지 外 감독 아카네 카즈키 제작 선라이즈 출연 사카모토 마야아, 세키 토모카즈, 미키 신이치로, 오오타니 이쿠에, 나카다 죠지, 타카야마 미나미, 이이즈카 마유미, 차후린, 겐다 텟쇼, 야마노우치 마사토, 오오츠카 아키오, 사카키바라 요시코 外 최덕희, 강수진, 이규화, 이선, 손정아, 박영희, 이인성, 민응식, 배정미, 박지훈, 황일청, 이윤영, 최원형, 서광재 外 음성 2.0ch 평점 DVD 메뉴구성 ★★★ 스토리 ★★★☆ 화면 ★★★ 음향효과 및 사운드 ★★ ★★☆ 성우연기 ★★★★☆ 서플 ★★★ 총점 ★★★☆ (첨부된 사진은 에스카 한정판에 딸려온 엽서. DVD 자켓과 동일해서 올렸음) 이제사 쓰게 된 에스카플로네 후기다. 조금 늦은 감이 ..

Ani 2004.09.20

[CD/Drama] 오늘부터 마왕

(2004. 05. 22 작성) 출연>> 사쿠라이 타카히로, 모리카와 토시유키, 사이가 미츠키, 이노우에 카즈히코, 오오츠카 아키오, 카츠키 마사코, 타카야마 미나미 내용>> 시부야 유리!! 친구를 양키들로부터 구하기 위해 나섰다가 세계최초 공중화장실의 변기에 떠내려간 남자가 되다! ^^;; 는 아니고, 우연히 화장실의 양변기에서 떠내려간 곳은 알프스의 하이디~ 그리고 자신이 27대 마왕이라는데... ^^;;; 생긴건 천사이나 자기멋대로인 "볼프람"과 약혼, 약혼하자마자 결투. 자신의 바보취급하는 마족 안 닮았어 삼형제 중 장남 "그웬달"에게 쫄아가며 결국 마왕이 되기로 결심하는데 책도 읽고, 애니도 보고, 결국 같은 내용을 세 번이나 들은 셈이라... 원작이 개그가 넘쳐 흐르는 웃기는 작품이라면 시디는..

Voice/★★★ 2004.09.16

[TV/외화] ER 시즌 9 감상

(2004.05.03 작성된 포스트) .. 3월 말에 시작한 시리즈를 이제서야 보다니 ^^;;; 나도 참. 예전에 KBS에서도 방송한 적이 있지만, 그 때가 고3? 고2?때라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도 바쁘고 TV에 워낙 관심도 없어서 재대로 본 것은 딱 2화, 그렇지만 무척이나 재미있었다. (조지 클루니가 나오던 시절이었지 ^^;; 댐에 수몰되어 죽을 뻔한 아이를 구하는 용감한 의사였다. 물론 성격이 괴팍스러워서 이곳저곳 충돌하기 일쑤였지만). 방송시간이 12시 반 이후의 심야라는 사정으로 인해 시청률 저조와 종영으로 이어졌지만. "레밍턴스틸"이후 가장 재미있는 외화시리즈였는데.. (X File의 경우도 뭐, 어설픈 팬이었으니까..) 시즌 4를 작년 여름? 가을? 쯤에 본 이후로 BS2의 외화방송 체크를 ..

TV 2004.09.16

[CD/BL] 熱血! 聲優物語 叫んでやるぜ!

(2004. 04. 27 작성한 포스트) (이미지는 원작자이신 고구리순님의 홈페이지-아마도) 포기했던 블로그질을 다시 시작한건 다 저 "소리쳐 주세요" 때문이다 액셀은 아무리 노력해도 칸이 좁아서 쓰고 싶은 말을 다 쓸 수가 없으니까.. (2004. 09. 16 현재 그 액셀파일은 하드와 함께 사망... T^T) 처음엔 남이 올린 감상글을 읽었다. 감상글을 적은 사람은 분명 시디만으로 이 작품을 접했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동감동감동~~ 의 오라가 마구 분출되서 헤에~ 하고 눈이 가게 되버렸다. 그 다음에 만난 것은 그 후로 한참이 지나서였다. 우연히 이 시디를 보곤,,, 매번 그렇듯이 성우진을 싸악 살펴본 결과, 이건 아니다! 라는 결론이 나왔다. 아무리 내가 좋아하는 "이롯뽀이 오야지" 성우가 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