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블로그 라이프 130

스킨 작업 마무리?

으하하하하하 ;;; 실수로 그동안 수정한 스킨을 전부 날리는 바람에 며칠 전 작업부터 다시 했달까요;; 시간은 벌써 여섯시. 지난 번 수정한 작업 외에 덧붙인 거는 이글루에서 아주 유용하게 썼던 각종 색깔 박스 태그를 왼쪽 메뉴에 이런, 태터는 텍스트 박스를 제공하고 있잖아요 ^^a , 그리고 세키 상 사진을 따로 몰래(정말 몰래?) 숨겨넣은 것 정도. 사진 협찬은 에베드 님이십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를 (__) 이제 또 어디를 뜯어고칠까요? 스니키 님과 지연 님 블로그에서 보고 예전부터 눈독들이던 "나의 관심사" 플러그인의 새로운 버젼을 업어오긴 했습니다만, 이거 쓰는 법이 은근히 귀찮네요. 매번 index.php를 수정해야 하는건가요? 여하튼 이것으로 2차 삽질(태그 입력까지 하면 3차..

태그 정리 끝났다!

이것으로 태그는 완전히 끝! 오늘 하루 동안 약... 400개의 포스팅을 한 것 같아서 뿌듯~ 처음엔 그냥 인덱스의 기능인 줄 알았는데 많이 쓰는 태그일수록 글씨도 커지고 색도 달라진다는 H양의 꼬드김에 넘어가 아주 끝장을 봤다. 다하고 보람차게 Tag 박스를 확인한 순간 가장 눈에 띄는 그 글씨는? OTL (+) 내일은 스킨 작업예정, 이글루에서 썼던 박스 태그랑 몇몇 플러그인을 더 붙일 계획임! 뭔가 태터의 재미를 슬금슬금 느끼는 듯. 아... 후후후, 왼쪽 메뉴박스에 모올래 세키 상 사진도 하나 숨겨놔야지 (미리 말하면 .... 몰래가 아닌건가? )

스킨 변경

역시 출처는 태터툴즈 홈. 나름대로 바꿔봤는데 어떻습니까? 멋진가요? 한가지 아쉬운건, 덧글 입력창이 너무 좁다는거. 전 아날로그형 인간인지 화면만 봐서는 어딜 수정해야할지 도저히 감이 안 잡히는군요. 이번 주말에 좀 손을 봐야겠어요. 그리고, 옆의 덧글이랑 새 글 리스트;; V자 체크는 뭘 의미하는지도 조금 난감;;; 으으으으음. 그래도 만족스럽습니다 냐핫 ^^ (이거 하겠다고 태터 업글하고, 그거 잘못 지워서 마구 삽질하고 난리였어요) 새 태터~ 새 기분! 아자아자! (+) 로그인 안하고 들어와보니 덧글입력창이 좁은데는 나름 이유가 있었군요. (++) 아래 블로그 이미지라고 해야하나? 저게 밑에 있는게 가장 걸리네요. 어딜 수정해야 올라오려나? 수정 완료! 앗싸 >_< b 내일은 플러그인 도전이닷 음..

자고 일어나보니 사태가 눈덩이;;

뭔가 폭탄이 날라다니는 듯한 기분이랄까. ....... 저도 같이 날뛰었으니 할말은 없습니다만, 어서 듣도 보도 못하고, 자신의 홈페이지나 메일 주소도 공개하지 않은 채 막말을 뱉어내는 인간들은 도대체 뭡니까? 이건 어디까지나 성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얘기해야할 문제지. 성우는 개뿔도 모르는 골.수.우.익.들이 떠들어야 할 문제는 아니었다고 보는데. 아, 짜증나. 타임머신이 있어서 바로 며칠 전으로 날라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어느 나라나 비슷한 놈들 때문에 고민이군요. (+) 아, 진짜, 이런 일 있을 때마다 니들 떠들어대는 그 일빠라는 단어, 진짜 지겨워! 그럼 양키 노래들으면 양키 앞잡이고, 독일 노래 들으면 나치 빠슨이냐! 젠장, 머리 좀 정리하고 살지 그래? 어째 ..

태터 속도 확인용 포스팅;;

으으으, 인터넷 생활 무 경험자는 이런 식으로 자신의 무식함을 뽀록내는군요;;; 으하하하하 ㅜ.ㅡ 앞으로의 태터 생활이 험난할 것 같습니다. 실은 스킨 바꾸는데도 쪼금 고생했어요! 이글루 버릇 못 고치고 "이걸 어디다 입력해야 한단 말이냐!!!"라며 혼자 삽질. ..... 후후후, 그렇군요, 여긴 모든게 FPT란 말이죠. ... 방명록도 모 님~ 이나 모오~ 님 처럼 바꾸고 싶었는데 췟, 태터 넘 어렵잖아요! (+) 불투명 태그 대신에, 본문을 아주 투명으로 바꿔버리는 건 어떨까요? 그럼 오히려 배경이 확! 살텐데.. 실은 제가 만들고 싶었던 스킨은 하얀 배경에 살포시 웃어주시는 세키 상 사진이 사이드로 들어가는 거였거든요. (그러나 넣을만한 사진도 없고... 결정적으로 뽀샵을 쓸 줄 모른다 OTL ) ..

때늦은 링크 공개;;;

제 새 집 링크 입니다. http://foxb612.cafe24.com/tt 그러니까 목표는 분명 싸이데이였던 4월 2일이었는데;;; 어쩌다보니 어영부영~ ㅠㅜ 그러니까 토요일엔 모임이 있었고, 일요일엔 가족들 모두(except 남동생) 모여 쇼핑을 했고(저희 이사가요~ >_< ) 월요일엔 일찍 (정말 심하게 일찍 잤고) 어제는 새 집의 예쁜 정경(이라쓰고 책꽂이라 읽지요)에 감동받아 멍하니 시간보내고;;; 그리하다보니 이 지경이 되었습니다. 목표했던 링크 수정도, 카테고리 수정도, 태그(라고 하는 태터의 멋진 인덱스 시스템) 수정도 저어어언~ 부 안했습니다 ^^;;; 스킨은 물론, 손도 못댔습니다. 새글? 물론 없습니다. 음하하하하하하하하 ㅜ.ㅡ 인간이 많이 뻔뻔해 졌군요. 이럴꺼면서 이제사 링크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