叫んでやるぜ!

대박! 악동 본래 모습보다 조금더 대중적(??)으로 만들었다는데 아이돌 삘이 난다고 아쉬워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정말 노래 대박! 이걸 만들어 내다니 천재인가! 예전에 버스커버스커를 만났을 때가 생각난다. (처음 버스커버스커를 만난 날, 그들의 본선진출 탈락이 결정됐었지 ㅡ.ㅡ 다행히 어떻게 참가하게 되었지만;;;) 완전 전율~!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버스커버스커 이후 또다른 거물 탄생인가? 아우~~ 앨범내줘~ 앨범내줘~ 당장 살 수 있어 ㅠㅠ

花びらのように散りゆく中で 夢みたいに君に出逢えたキセキ 愛し合ってケンかして 色んな壁二人で乗り越えて 生まれ変わってもあなたのそばで花になろう いつまでもあるのだろうか オレの真上にある太陽は いつまでも守りきれるだろうか 泣き笑い怒る君の表情を いずれ全てなくなるのならば 二人の出会いにもっと感謝しよう あの日あの時あの場所のキセキは また新しい軌跡を生むだろう 愛することで強くなること 信じることで乗り切れること 君か残したモノは今も胸に ほら輝き失わずに 幸せに思う巡り会えたこと オレの笑顔取り戻せたこと

1. 칸노 상 너무 귀엽습니다. 비밥 세션 제로 보고 저런 사람이 칸노 요코야!!! 라고 했던거 취소할께요 T^T 2. 사카모토 마아야 상 너무 귀엽습니다. 팬이라고 하면서 맘 속으로 은근히 그래도 노래 솜씨는 ㅡ.ㅡ;; 했던 거 취소할께요. 노래 너무 잘해요. 목소리 너무 이뻐요! 당신 목소리 평범하다고 한 것도 취소할께요. 그동안 라디오로 들었던 "사카모토 마아야 데스(대신 입니다였죠?)"를 들은 것만으로도 초 감격. 3. BLUE 가수분, 이름은 전혀 외울 생각도 안했지만, 내일부터(쿨럭) 이름 외울께요. 목소리 너무 멋져요. 유일한 불만이라면 세종문화회관의 엄청나게 질 낮은 음질. ....... 베이스는 전부 뭉개지고, 사카모토 마아야 상이 노래부를 때 고음부에서 찢어지고. 양방언 씨 공연에서도 ..

仮面ライダー電王 エンディングテーマシングル: Double-Action 요즘 막 화제가 되고있는 가면라이더 덴오의 삽입곡입니다. 세키 상과 또 한사람(아마 성우빙의 전의 주인공이겠죠?)이 부르는 듀엣입니다. (췟, 전 세키 상 only가 좋은데;; 같은 개인적인 감상은 접어두고) 보신 분들에 의하면 변신 전후나 전투 중에 삽입되는 곡이라고 하더군요. 굉장히 경쾌하고 파워풀하고, 듣고 있으면 신이 납니다. (물론 세키 상 파워로 인한 것도 있습니다만~ ^^a ) 이 곡을 준 H 양에게 대단히 감사 T^T 세키 상은 잔잔한 곡도 잘 어울리시지만 전 역시 이런 파워풀한 보컬이 더더욱 좋아요!

자세한 내용은 클럽발코니(http://www.clubbalcony.com/) 혹은 에베드 님의 블로그를 참조해주세요. 에베드 님 덕분에 뒤늦게라도 예매전쟁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만.... 좌석은 에베드 님 때보다 조금 나아서 아직 1층에도 (S 석이란 말이 무색하게도 전부 통로쪽이지만) 자리가 남아있습니다. 회원 가입하면 20% 할인되니까요. 부담도 많이 적어요. 저는.. 솔직히 많이 고민했거든요. 세종문화회관이 가로로는 넓지 않고 층으로 깊게(?) 되어있기 때문에 끝이라도 1층이면 상관없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세종문화 회관 홈페이지에서 무대별 시선도를 보니.. 1층은 참;;; 거기다 1 층 중반부터는 위층이 가려서 음악 듣는데 많은 애로사항이 꽃필것 같고. 눈물을 머금고 VIP 석을 77,000 원에 예매..

30minutes night flight 坂本 真綾 そっと黙ってついてきて 銀色夜空へ 最初で最後の約束 あなたと交わした 眠れないのは 気のせいじゃない 飛び出す合図を待ってた 空と地上の あらゆる境界線を 越えていくよ 今夜あなたを連れて なんでもないと首振って黙った横顔 最初で最後の命で あなたを見つけた ねぇ 許せないような偶然にも 僕らを導く何かが 街や国の あらゆる境界線を 越えていくよ 今夜あなたを乗せて そらさないで この景色を ちゃんと見てありのまま よごれた雨 消えない影 なにもかもを受け止めて これが僕らの住む世界 なんにも言わず目を閉じて 銀色宇宙へ 朝になって目を覚まして すべてを忘れてしまっても 空と地上のあらゆる境界線を 越えてゆくよ 今夜あなたを連れて そらさないで この景色を ちゃんと見てありのまま 青いひかり 水の匂い 愛を歌う人の声 これが僕..

30minutes night flight 아직 노래는 들어보지도 못했네요. 대신에 덤으로 붙어있는 뮤직비디오 영상을 봤는데 참 예뻐서 눈물이 날 것 같더라구요. 가사도 대충~~ 넘겼지만, 가사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쓸쓸한 듯 하면서도 예쁜 영상. 사카모토 마아야를 좋아한지 이제 조금 있으면 한 8년이 되는군요. 예전의 목소리와 많이 달라졌지만, 변함없이 맑고 시린 느낌이 드는 목소리 덕에 많이 구원받고 있습니다. 이런, 전 요즘 완전히 시디 대박이군요. 계속 양방언 님의 천년학에 푹~ 빠져 있었는데 이제 또 사카모토 마아야 상의 앨범이라니. 한동한 귀가 즐거울 것 같습니다. >.< b

교보문고 공지사항 페이지~~~ 왜 하필 금요일 6시야 T^T 이건 신의 저주라고밖에 할 수 없;;; 췟, 양방언 씨 팬 여러분! 다 같이 죽읍시다. 음핫핫핫핫핫핫 ^^+++

으흐흐흐흐흐.... 사인도 받아왔습니다. 나중에 염.장.용.으로 스캔해서 올리도록 하지요. 음하하하하하하하하 >.< b

으흐흐흐흐, 저 낼 공연 갑니다~~ 다녀와서 염장글 왕창 올릴께요. 음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