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ce/Actors

[Radio] 라디오 듣기 >.<

띵.. 2006. 3. 30. 21:53
ルビ-にくちづけ 2005년 6월 24일>>
세키상이 그렇게 안경을 잘 잃어버리시는지 몰랐다. 후후 뭐 약간 멍~ 해보이시는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안경을 그렇게 잘 잃어버리신다니. 너무 귀엽잖아 >.< b 부인의 "당신, 이번에도 잃어버리면 헤어질꺼에욧!"은 너무나 귀여운 문구. 이걸 흉내내는 세키상도 너무나 깜찍했고, 잃어버리고서 은근슬쩍 새로 사신 점도 너무너무너무~~ 깜찍하고. 그렇지만, 그렇지만, 그렇지만.... 그런 얘길 하시면

너무 부럽잖아요!!!! OTL

부디 버림받지 않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길(흑 ㅠ.ㅜ)
이 날의 드라마인 영세양복점 형제의 드라마는 참으로 감동적

ルビ-にくちづけ 2005년 7월 1일>>
모리쿠보상의 그 엉덩이의 절반을 내놓은 채 시내 한 가운데를 자전거로 질주한 여인의 이야기 덕에 머릿속이 멍-한 상태. ... 그건 그렇고 세키상, 너무 좋아하시는 거 같은데요? ㅡ.ㅡ+

라디오 우라 파스텔 콜렉션 7월 1일자?? >>
해터님으로부터 호리우치상 흉내를 내는 코스기상 이야기에 넋이 나가 들었음. 그러나 설거지를 하는 탓에 제대로는 못 들었던 듯. 아아~ 두 분의 만담은 떨어져 있어도 환상적임.

오늘 루비구치 덕에 라디오 듣는 재미에 빠지게 될 듯.
하긴, 시시한 드라마 시디 듣는 것보다 훨씬 나을지도.
(그런데 겨우 2개 들은 거지만 어째 못말리는 말썽꾸러기 아우 세키그걸 말리는 형 모리쿠보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단순히 기분 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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