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삽질인생

이렇게 악착같이 뜯은 포인트로!

띵.. 2005. 10. 21. 01:15
산수가 안되는 거냣??

땡전 한푼 안 들이고 책을 장만했습니다.
그동안 모아놓은 포인트 환전하고, Yes 머니랑 OK 캐쉬백을 동원하니
책 몇 권은 거저 볼 수 있게 됐네요.
뭐, 이렇게 되기까지 수많은 금액을 Y서점에 갖다 바쳤습니다만
그런 건 잠시 잊어먹고.

덕분에 남은 OK 캐쉬백은 1700여 점.
Yes 머니는 50원, Yes 포인트는 160여 점...
언제 또 악착같이 채워서 공짜로 책을 보게 될까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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