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지름신 영접?

흐흐흐흐흐 드디어 지름신이 골라주시다??

띵.. 2005. 10. 10. 21:19
친구따라 강남간다는건 하치님 블로그에서

결국 지름신의 부름을 받아 오늘 발걸음을 옮긴 교보에서 이런 물건을 들고 왔습니다...
바로 이것!!

넵 ^^ 토레스 시바모토 상의 트리니티 블러드 일러스트집!
저 뽀대나는 위용, 저 럭셜리한 케이스 >.< b

하치 님 말씀대로 일러스트보단 제일 뒷페이지의 낙서들이 더 맘에 듭니다만
그래도 몇몇 그림을 올려보면 말이죠

그리고 이것은
더 멋진 그림도 많고 낙서 쪽은 특.히. 보여드리고 싶지만;;; 디카 충전지가 다 나갔어요 T^T
(망할 디카! 딱 두 장만 더 찍으면 됐는데 ㅠ.ㅜ)
혹시 머리에 번개가 파바바박 하고 내리꽂히면 올리게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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