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블로그 라이프

손안의 책 블로그를 다녀오니

띵.. 2005. 6. 21. 00:36
익숙한 분들의 덧글이 눈에 띱니다. ^^;;
역시 아무리 넓고 넓은 인터넷이라지만
이 바닥이 워낙 좁아서 한다리 건너면 다 아는 사람....
이라는 말이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좀더 긍정적으로 해석을 해서,
좋은 것은 일부러 드러내지 않아도
사람이 모여든다!! 라고 하고 싶네요.

훗, 이렇게 마구마구 칭찬을 해드리면,
혹시라도 교고쿠 시리즈 뒷권을 내주실까...
해서 하는 행동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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