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Log

800권 읽기 +703

띵.. 2019. 8. 2. 14:01
새로 읽은 책

뭐든 될 수 있어~아이들의 상상력의 끝은 어디인가 ㅋ 완전 귀여움. 준희가 책을 따라하느라 잠을 자려 하지 않은 것이 흠.
안녕, 펭귄?~말 없는 펭귄이랑 친구가 되기 위한 힘든 여정;;;을 그린 책
생쥐 우체부~생쥐 우체부가 가는 길을 따라 책이 진행됨. 첨엔 100층짜리 집 작가의 책인줄 알았음. 분위기가 비슷. 하지만 그 작가보다 그림이 더 아기자기 하고 귀엽다.

공룡이 쿵쿵쿵~공동주택에 사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층간 소음에 관한 문제를 아이의 시선으로 그린 책.
판다 목욕탕~판다의 검은 무늬가 사실은 옷과 양말, 선글라스였다는 기발한 상상으로 출발한 책
발레는 즐거워~제목과는 달리 2의배수, 3의배수? 에 관한 책인듯. 아무렴 어때. 발레가 나오는 걸

책이 준희에게 미친 영향 ㅜ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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