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마지막 화에서 (웹툰을 누르면 해당 화로 이동합니다)
드디어 끝났다.
그래, 유정은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가 아니야. 그냥 좀 영악하고 계산이 빠른 아이였을 뿐.
어른들의 눈에 의해 사이코패스로 규정 당해, 의심의 눈초리를 받으며, 감시받으며 그렇게 갑갑하게 살다
더 심하게 얻나가 버린, 얼뜨기일 뿐이야. (갑자기 종의 기원이 생각났어)
유정과 홍설은 운명이었어! 그랬던 거야.
아이씨, 중간에 둘이 헤어진 줄 알고 조마조마 했잖아.
열심히 돈 모아서 돈 주고 사자. 웹툰으로 사든, 책으로 사든.
이건 사서 쟁여놔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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