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 서점 13

사람답게 살기 캠페인!

을 오늘부터 벌리려 했으나 기상시간;;; 오후 1시 OTL 일어나 한 일이라곤, 통장 잔고 확인 및 이달의 카드 결제요금 확인. Y서점가서 책 사기.....(스킵비트 전권 다 샀답니다 >.< 너무 좋아요!!) 및 배송 확인 OK 캐쉬백 사이트가서 적립금 확인하기. 티 하우스 가서 사뿐히 차 한통 주문 넣기 ........................................................ 한심해!! 한심해!! 한심해 죽겠어!!! 여하튼, 그건 그거고. Y서점의 포인트 정책이 바뀌니, 죽어라 사도 포인트 만원 모으기가 쉽지 않네요. 전에는 4만원짜리 한 두번만 주문 때리면 만원이었는데. 이제는 두 세번 죽어라 해야 만원이 될까말까. 플래티넘인 제가 이 지경이니, 우수회원이 아닌 일반 회원..

또다시 Y서점 이야기를 ^^;;

분노 지수 Max 이번에도 책이 한권 빠져서 왔습니다. 분명 주문할때는 1일이내 라고 해서 넣었건만 T^T 그래도 배송이 하루만에 와서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이것참. 물류창고를 파주로 옮긴다는군요. 하긴 파주에 출판단지가 있으니까. .. (본래 일산에 들어오기로 되었던 건데 ㅡ.ㅡ;; ) 이것으로 배송이 조금 빨라지려나? 하고 기대하고 있어요. ... 사실 이 얘기를 쓰려고 한게 아니고. 포인트와 마일리지에 관한 내용입니다. 저는 공지라던가, 약관 변경등에 무딘 편이라서 지금까지 아무생각 않고 그냥저냥 써먹고 있었는데요. 오늘 주문처리를 확인하려고 들어가 봤더니, Yes 포인트라는 게 있어서 뭔가 하고 들어갔습니다. ... 적립금이야, Yes머니라는게 있으니까 별반 달라지지 않았겠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거든..

분노 지수 Max

주사 탓에 머리도 어질어질 해서 기분이 꿀꿀한데 오늘 Y서점에 주문한 것이 있어서 결제확인을 하러 들어갔더니 예치금이란게 적립되었더군요. 실은 지난 30일에 주문한 서적중에 아직도 도착하지 않은 한 권이 있었어요. 한양문고나 동대서점에도 재고가 없다는데 Y에서만 재고가 있다고 해서 미심쩍어 하는 한편으로 주문을 넣었습니다만, 아니나 다를까, 이 녀석만 도착하지 않은대다 계속 발송준비중 상태더니, 결국 오늘 저녁 예치금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주문목록에 "발송완료"라고 찍혀있는 것을 보고 있으니 얼마나 가증스럽던지. 전 뭐든 한 번 이용하면 죽어라고 한 곳만 다니는 편입니다. 식당, 옷가게는 물론이고 인터넷 쇼핑도 한번 어디서 물건을 구입하기 시작하면 왠만한 일이 벌어지지 않는 이상 그곳에서 구입하죠.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