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우치 켄 2

[CD/BL] 소설가는 참회한다

타케우치 켄, 모리카와 토시유키, 토리우미 코스케, 치바 잇신(맞나?) 하치 양의 꼬드김에 넘어가 휘리릭~ 일하면서(ㅡ.ㅡ;;) 들은 시디. 감상은 단 한마디.. 타케켄! 당신 범죄얏!!!! 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 비틀린 EDGE의 노지켄 이후, 이렇게 매력적인 더듬더듬(;;)음 처음입니다. .....타케켄, 당신을 이제부터 철저히 스토킹 하겠습니다. (+) ;;;; 장난삼아 태그를 눌러봤더니, "한없이 게임에 가까운 진심"의 주인공분;;;;; 가능한거야? 가능해? 이치죠 상에게 잡혀 인생 망친(어이어이;;) 그 형님이 이렇게 깜찍한 청년으로 탈바꿈 한다는게 가능해? OTL 후후후후, 한방 먹었군요 ㅜ.ㅡ 제대로 걸린 모양~

Voice/★★★ 2006.07.09

[CD/BL] 한없이 게임에 가까운 진심

>> 타케우치 켄, 이치죠 카즈야, 나리타 켄, 마스타니 야스노리, 사사누마 아키라 >> 한 줄 감상 이치죠상, 이치죠상, 이치죠상!!!! >> SM, 조교, 귀축하면 떠오를만한 위대한 두 분! 나리타상과 이치죠상이 한자리에!! 이 얼마나 멋진 시디입니까 ㅠ.ㅠ 처음 시디를 들었을 때는 너무나 상냥하고 자상한 이치죠상이 나오셔서 "이건 당신답지 않아요"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그랬습니다. 역시 이치죠상. 사실 침대위에서 듣고 있었는데요. 형님의 여자친구를 둘이서 빼앗는 장면있잖습니까? 여기에 등장한 "치바"군 목소리에? 에? 이치죠상인데? 중복 캐스팅인가? 라고 생각했다가, 다시 치바군이 "내 것이 되라구"라는 대사에 이건 뭔가 이상타! 라고 생각, 벌떡 일어나 컴퓨터를 켜고 ... 이곳저곳 블로그를 기웃..

Voice/★★★★ 200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