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오키 상 2

[CD/BL] 미남자는 돈을 좋아해

(2004. 07. 01 작성된 포스트) 출연>> 스즈오키 히로타카, 사쿠라이 타카히로, 노지마 켄지 내용>> 누구보다도 널 좋아해. 지금부터는 널 위해 벌겠어. 연인에게 뜯긴 끝에 호되게 채이고, 빚지옥에 빠진 엘리트 샐러리맨 타이세. 빚에 몰려 뛰어든 곳은 암거래 금융인 통칭 "무라카미 금융". 그곳의 사장은, 바로 중, 고교 동급생으로 자신을 괴롭혔던 남자, 미즈호였다. 미남자 사장으로부터 빚을 갚아주는 대신 애인(에에? 원문이 愛人? 恋人じゃなく愛人?)이 되라는 말과 함께 밀려 넘어가, 마음이 약한 타이세는 저항할 길 없이...... 아슬아슬♥격렬한 러브가 드라마 CD가 되어 드디어 등장! (무빅사이트의 CD카피 그대로 복사, 덧붙여,, 가운데 하트도 그대로 따라한 것임) ????? 듣고 나서 머..

Voice/★ 2004.09.20

[CD/BL] 110번은 달콤한 고동

(2004. 06 22 작성한 포스트) 출연>> 미도리카와 히카루, 미키 신이치로, 스즈오키 히로타카, 이노우에 카즈히코, 타치키 후미히코, 키시오 다이스케, 나카하라 시게루, 치바 스스무, 내용>> 이노우에상의 캐릭터를 보고 경찰이 되고 싶었던 카즈군, 그러나 유악하게 생긴 그를 보고 다들 끄응~ 에잇! 분발하자! 라고 결심하는데... 라는 것 헛소리고..저렇게 화려한 성우진이 나오는데, 어째서 이런 시디가 되어버린 거야? 거기다 정체불명의 그 이상하고 얄딱꾸리한 BGM은? 너무해, 너무하다구 T^T 아무래도 미도리상 우케물 경보를 울려야 할지도... 점수는 별 다섯 개 중 한 개 덧>> 왜 제목이 110번은 이지? 라고 생각했는데, 일본의 범죄신고 전화 번호가 110이었다. 으음...나름대로 애써서 ..

Voice/★ 2004.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