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스킨 18

스킨을 바꿔봤습니다

스킨명 세키상 ver. 1.0 샐리님이 만드신 스킨을 약간 손을 봤습니다만;;; 뭐 전혀 손을 안댔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죠 ^^a 포토샵을 할 줄 모르니 머릿속에 있는 갖은 망상들을 재현할 수가 없네요. (다시 말하자면, 여기 있는 모든 이미지들은 오직 그림판만을 가지고 하고 있다는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 ㅡ.ㅡ;;; ) 세키상 사진을 가지고 이런 짓, 저런 짓, 요런 짓을 해보고 싶었는데. 우선은 배경 패턴을 구하는 문제가 시급한 듯! 어디 멋진 파란 배경이 없을런지 크윽! 참고로 사용된 이미지는 샐리님 블로그에서 알게 된 + Little Eden + (http://park1.wakwak.com/~eden/) 아주아주 좋아하는 세키상 팬페이지(이렇게 이미지 훔쳐오면 안되는건데 말이죠 ㅡ.ㅜ), 배경 패턴..

새 스킨 시험 사용중

역시나;;;;; 가지고 있는 세키상 사진이 딱 저거 하나뿐이니 뭘 해도 할께 없군요. 아니 그 이전에 실력이란게 없었어요. 그저 세키상께 죄송할 따름입니다. 절 죽여주세요 사용된 본래의 소스는 이글루스 공개 스킨인 "모놀로그(블랙 그레이)"입니다. 예전부터 이쁜 스킨이라 탐내고 있었는데 1단이다 보니 저처럼 메모장이 난잡한 인간은 도저히 쓸 수가 없더라구요. 이번 기회에 3단으로 바꿔봤습니다. 사실 제가 사용한 저 세키상 사진 실제론 대단히 멋지거든요? 엄청나게 커다래서 저 사진 하나만으로도 블로그의 배경으로 갈아도 될 만한 사이즌데 지난 9월(10월이었던가?) 제 (전) 하드군이 저 사진을 포함한 세키상의 각종 멋진 사진을 전부 끌어안고 자폭해주었습니다. 뭐, 제가 험하게 쓴거라 어찌 구박할 수도 없고..

스킨바꾸기에 도전중!!

완성품은 언제나올지 알 수 없는 상태 (웁쓰;;;;) 실은 디자인에서부터 막혔어요 ^^;;;; 컨셉은 세키상♡~ 으로 한눈에 이 인간 세키상에게 미쳐있구나를 표현할 수 있는 그런 디자인으로 꾸며볼까 합니다~ 으하으하으하 새해부터 이게 뭔 짓인지 어쩔 수 없이 외면하고 있던 포샵을 깔아야겠어요. 사실 깐다고 해도 제대로 쓸 줄 아는게 없어서 걱정이긴 한데;;;; 어떻게 해야 세키상의 미모를 손상시키지 않고 블로그에 담을 수 있을까요?? 너무 어려워요 우엥~ (+) 지연님의 응원(엥?)에 힘입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번주 내에 완성시켜 보겠노라 다짐해봅니다. 지연님 감사합니다아 T^T (덧붙여 원래대로라면 초상권 침해로 절 집어넣으셨어야 할 세키상께도 감사를 )

종이와 물감 3단 스킨 코드입니다

maya님의 요청에 힘입어 ^^ 포스팅 해봅니다. 원출처는 온블로그, 이글루버젼 리뉴얼은 샐리님 작품입니다. 전 어디까지나 약간의 수정만 ^^;;; 사실 조금씩 손을 본거라 어디를 고쳤는지도 잘 몰라요. 그런 관계로 코드를 그냥 올리겠습니다. 필요한 부분에 붙여서 써주세요 덧붙여, 이 스킨의 메모장은 약간의 스킬이 필요합니다. 그냥 다른 스킨의 메모장처럼 사용하면 중간의 칸막이(^^;;;)가 나오지 않아요. 이 점도 감안해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새 스킨 만들기를 선택하신 후 3단, 사이즈를 500-150-150으로 설정해주세요. 그 후 아래의 코드를 그대로 복사해주시면 됩니다. 메인프레임에 들어갈 내용 skin fromOnBlog.com skin brought by 샐리 < DIV ID=RI..

새 스킨 시험사용중

역시 chihaya님 말씀대로 TR 태그를 잘못썼더라구요. 자리를 수정해주니 제대로 본래 위치에 가서 붙었습니다. 이야~ 정말 다행이에요 (chihaya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온블로그의 스킨을 샐리님께서 이글루에 맞게 바꿔주신 걸 제가 집어온 겁니다. 제가 편집하기 이전의 샐리님 스킨을 원하시는 분은 링크 눌러주세요 ^^ ... 그렇지만 겨우 오른쪽에 메뉴하나 더 붙이는 걸로 이 고생을 했으니, 저도 참 .. 무.능.하군요 ^^. 그래도 하나 성공해서 자신감 만땅 모드입니다. 하.하.하. ^^;;; 그런데 이 스킨은 약간의 문제가 있습니다. 본래 2단용 스킨이었던 관계로, 오른쪽 메뉴 제일 하단의 바를 없앨 수 없다는 점 ㅡ.ㅡ;;; 왼쪽 메뉴에선 달력을 위로 올릴 수 없다는 점. 방법이야 있겠지만, ..

밤새도록 스킨 고치기를 하고 있습니다

...... 만 어째서 안되는걸까요? 현재 2단 스킨중 꽤 멋진 녀석을 발견해서 이걸 3단으로 편집하려고 시도중인데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포스트의 제일 밑바닥에 제가 오른쪽 메뉴로 쓰려는 녀석이 붙어버렸어요.. 그러니까, 2단스킨 형식의 화면에 다가 포스트 제일 끝부분에 메뉴가 하나 더 붙어있는 꼴.. (설명이 길어지니 더 이해가 곤란해 지는군요) 여하튼 라지다네 데스를 3편부터 8편까지 쭈욱 듣고 예전 미라쥬 라디오를 2개나 더 들었건만, 시간과 결과는 비례하지 않는군요 T^T 쳇, 될때까지 죽어라 할껍니다. 절대로 해내고 말꺼에요 (+) 머리가 아파서 잠시 쉽니다. 아무래도 테이블 사이즈 조정의 문제인거 같은데 말이죠. 이런 세세한 숫자들을 조정하고 설정하는 거 아무래도 쥐약이라 크윽

스킨을 바꾸고 싶은데 ㅡ.ㅡ;;;

죽어도 어떻게 해야 3단으로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메모장에 너무 자질구래한 것까지 쓰다보니 늘어져서... 3단이 아니면 감당이 안 될 것 같은데 말이죠. ㅡ.ㅡ;; 요즘 밸리를 쓰고 있어서 이웃블로그를 없애 볼까 하고 생각해도.. 그것도 좀 ^^;; ...참 이상한 것은, 오른쪽에 들어가야 할 메뉴가 화면의 왼쪽 제일 아래 들어가버린다는 거에요. ... 어떻게 해야 이걸 오른쪽으로 이동시킬 수 있을지. 며칠 연구해봐서 안되면, 깨끗하게 포기해야겠지만. 정말이지, 스스로 스킨을 만들어 쓰시는 분들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 삽질들을 하나하나 차곡차곡 쌓아서, 세키상의 사진으로 도배한 스킨을 만들고 싶었... 쿨럭쿨럭 이건 아니고 조금더 자신만의 색깔이 뭍어나는 스킨을 가져보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

스킨을 한번 바꿔봤습니다

3단 스킨에 익숙한지라 샐리님의 도움으로 바꿔봤습니다. 깔끔해서 맘에 듭니다만, 폭이 좁아서 글이 늘어지네요 ^^;;; 사실 혼자 스킨을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뭐가 뭔지... 예전에야 남이 짠 프로그램 놓고 코드를 찬찬히 뜯어보는 미친 짓 (그것이 미닉스같은 운영체제의 코드일 경우)도 어쩔 수 없이 해야했었지만 지금은 그런 삽질까지 해가며 스킨을 만들고 싶은 열정이 없달까요? 하긴, 제 미적 센스는 최악이라서, 오히려 이렇게 제공되는 스킨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라지만, 이번 스킨은 꼭 찬찬히 뜯어서 광폭에 도전해 보겠..(언제? 아니 그보다 실력인가??) 그런데, 궁금한 것 하나, 이 스킨은 어째서 3단인데도 메뉴가 오른쪽으로만 만들수 있는 건지, 뭔가 긴 메뉴는 왼쪽으로 치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