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삽질인생

실수 연발! 좋았어!! ㅠ.ㅜ b

띵.. 2006. 5. 4. 12:30

으하하하하하,
그제, 어제, 오늘...
자질구레한 실수부터 커다란 실수까지 실수의 연발!
평소라면 절대 하지 않을 실수들만 연짱으로 벌이는 이유는
역시 내가 넋빠진 탓에 ㅠ.ㅜ


...아 정말, 이번주 토욜날엔 당장 헬스 등록을!
(그 이전엔 돈이 없어 못합니다 냐하하하핫 ^^a )

그나저나 사장님은 바삐 움직이시는데
말단인 전 한가로이 키보드 연습중입니다.
한가한건 내 탓이 아님에도 이 불편한 기분은 참;;;
점심에 약속있으시다더니 왜 안 나가시는 걸까요?
오늘도 제발 외근 나가셔서 저 집에 갈때까지 안 들어오셨으면 좋겠;;;
하아, 맘 놓고 놀고 싶어! 놀고 싶어! 놀고 싶어!
로마인 이야기 4권 읽으려고 가져왔는데 펴보지도 못하고 커윽!

'My Story > 삽질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사짐 챙기는 중  (8) 2006.05.09
이걸 어쩌나~  (4) 2006.05.09
오늘의 컨디션  (8) 2006.05.03
그러니까, 전 지금 한약을 먹고 있거든요.  (4) 2006.05.02
Y서점 너 또 이러기냐? OTL  (18) 2006.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