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삽질인생

그러니까 ;;;;

띵.. 2005. 12. 20. 12:58
또 징집 ㅡ.ㅡa ;;;;;

오늘은 마법 둘째 날 (어이없게도 어제 야근하면서 시작됐;; ) 그리고 야근 이틀째 날(연이어서 ;;; )

황송하게도 서고팀 강제 징집이냐 내 담당인 전표관련 업무냐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ㅜ.ㅡ;;;
다만 서고팀 강제 징집을 당할 경우 전표 업무는 또 야근이 생길 확률이 ㅡ.ㅡa
오예~ OTL

여하튼 이 야근을 위해 각종 초콜렛과 게보린 한 박스(10개들이)를 장만했고
너무나 사랑해 마지않는 우유와 커피, 홍차는 .... 안녕 ㅠ.ㅜ

(+) 유짱 모 물건은 모처에 올려놓고 덧글 달겠습니다 ㅠ.ㅜ
오늘 안으로 살아돌아가 올릴 수 있게 되길 빌어줘요.

(++) R양, B양, H님...
열심히 야근해서 수당받은 걸로 맛나는 케익(혹은 레드 망고?) 사줄께요~

(+3) 덧글이 많이 밀리고 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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