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ce/My Works

[CD/ 해석] 負け犬の食卓 7 중 두번째

띵.. 2005. 11. 27. 04:31

이것으로 시리즈 첫번째는 마쳤습니다. ....
중간에 "나카가와"를 "나카하라"로 잘못 쓴 걸 깨닫고 고치느라 죽을 뻔 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예전에도 같은 실수를).... 들으면서 받아적는건데 어째서 틀린 걸까요?
다음 "마케이누의 뭐든지 가게"는... 워낙 대사가 빠르고 여기저기 끼어드는 타임이 많아서;;; 언제 해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뭐, 보시는 분도 별로 없을테고, 어짜피 현실도피용으로 하는거니까~ 즐겁게 천천히 하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