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삽질인생

캬아아아아악 =.=

띵.. 2005. 9. 26. 01:18
흑흑흑 ㅠ.ㅜ
아로마테라피 램프 또 깨먹었다. 이것으로 3개째.
날렵하고 세련된 모양이라 무척 이뻐했던 녀석인데.... 어흐흐흑;;;
확! 홧김에 똑같은 걸 또 사??

어흑, 도대체 왜 이렇게 자꾸 깨먹는 걸까?
유리 제품이라지만, 다른 건 잘 안 깨먹고 잘 쓰고 있는데 ㅠ.ㅜ
이 덕에 만화책 몇 권, DVD 한 장 가비얍~~게 날렸구나 음하하하하하 ㅠ.ㅜ


우울한 김에 올리는 덤!

뚜레쥬르 산 모카 무스, 티라미슈 x 2
근처에 빵집이 생기니 케익을 신나게 먹고 좋다....
(체중조절한다더니?? 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