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ce/My Works

[Music/가사] Lonely Kiss ~冷たい夜に~ (수정)

띵.. 2005. 7. 30. 17:52
하야미상 4th Garnitures 수록곡입니다.
비오는 날 들으면 끊임없이 땅파게 될 수도 있는 치명적인(^^;;;) 곡이죠. 이것이야 말로 "大人の恋愛"라고 말하는 듯한 엄청난 가사.
듣고 적은 거라서 가사가 조금(많이;;) 말이 안되네요. 일본어 노래가사 받아적다보면 우리말이랑 부사위치가 좀 다른대다가, 노래가사답게 말의 앞뒤가 마구 뒤섞여서 이게 뭔 말이냐........;;;;; 하고 좌절먹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니죠. 어디까지나 취미 겸 학습의 일환(;;;)으로 한거니까요. 대충 이렇겠거니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틀린 곳 지적 및 수정은 언제나 감사히 받겠습니다.
(해석은 제 마음대로 구두점을 나눴습니다만 그래도 뭔 말인지 원 ㅡ.ㅜa )

*2005.10.07 가사집 보고 수정했습니다.

 



甘くてて切ないキスをしよう 
冷たい夜を舐め合うるように
重なって君にも見せたことない 
私を見せてるかもしれないよ

Every night いつも一人で寒くって 
今夜も帰らない誰かを考えてるから

涙こぼれないで... 
君のせいにしないように 
ほかの夢に抱かれる

甘くてて切ないキスをしよう 
冷たい夜を舐め合うるように
重なって君にも見せたことない 
私を見せてるかもしれないよ

Everybody誰もが本当は孤独だって 
いつでも口癖のように話してくれたね

だけど私まだ寂しさに慣れないから
君に会えない夜には...

冷たい素肌に身をまかせよう
褪せてく愛をこまかすように
果てない悲しみ抱きしめたら
独り許せるかもしれないよ

甘くて切ないキスをしよう
溢れる涙気づかないで
愛なんて求めない戯れのような
一夜を楽しむのもいいかもね

甘くてて切ないキスをしよう 
冷たい夜を舐め合うるように
重なって君にも見せたことない 
私を見せてるかもしれないよ


달콤하고 애절한 키스를 하자
차가운 밤을 서로 핥듯이
겹쳐지면서 그대에게도 보여준 적 없는
나를 보일지도 몰라

Every night 언제나 혼자는 추워서
오늘 밤도 돌아오지 않는 누군가를 생각하고 있으니

눈물 흘리지 말아줘...
당신 탓으로 하지 않는 것처럼
다른 꿈에 안길테니

달콤하고 애절한 키스를 하자
차가운 밤을 서로 핥듯이
겹쳐지면서 그대에게도 보여준 적 없는
나를 보일지도 몰라

Everybody 누구나 사실은 고독하다고
언제나 입버릇처럼 말했지.

그렇지만 난 아직 외로움에 익숙하지 않으니
당신을 만날 수 없는 밤에는...

차가운 맨살에 몸을 맡기자
빛바래 가는 사랑을 속이는 것처럼
끝없는 슬픔을 안아버리면
혼자라는 것도 견딜 수 있을 것 같아

달콤하고 애절한 키스를 하자.
흘러 넘치는 눈물 눈치채지 말아줘.
사랑같은거 구하지 않는 유희처럼
하룻밤을 즐기는 것도 좋을지 몰라

달콤하고 애절한 키스를 하자
차가운 밤을 서로 핥듯이
겹쳐지면서 그대에게도 보여준 적 없는
나를 보일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