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지름신 영접?

아이허브에 발을 들이다

띵.. 2015. 1. 29. 22:47

일단 들이긴 했지만;;; 아는 상품이 없어 4만원도 겨우 채움. 거기에 내가 해외결제 되는 카드가 없어서 남편 님아 카드 빌림. 남편 님아의 체크카드도 해외 결제가 되는데 빌어먹을 내 신용카드는 해외결제가 안돼. 이런 제길슨. 올 연말에 해외지름을 대비해 하나 장만해야겠음.

이번달 생리통이 진짜 너무 빡시게 아파서.... 죽는 줄 알았음. 사흘 동안 우먼스 타이레놀을 12알 정도 먹은 것 같음. 이거 먹다 속 버림. 진통이 심해서 죽을 것 같고, 그래서 진통제 먹고 나면 이번엔 속이 쓰리고. 따님은 그것도 모르시고 나를 안아라!! 고함을 치시고. 어휴 ㅠ 바이텍스 님! 이런 제게 은총을 내려주소서.

출고완료 메세지 뜸. 두근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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