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닌텐도로 파판3이 리뉴얼 되었다니. 몰랐다! ㅡ.ㅡ;;; 3D라는 것이 좀 버겁긴 하지만 터치팬으로 작동하는 롤플레잉 게임이라니 상상만으로도 멋지다! 2. PSP도 갖고 싶다. 거기다 그 쬐매난 왕자님이 나오는 겜시디 새걸 같이 일하는 동료가 빌려준다 하니 눈이 안 갈 수가 없다. 덧붙여 FF7의 외전격 겜도 탐나고. 3. 그렇지만 말이지! FF7을 중고로 파는 사이트를 발견했다. 이렇게 되면 전세 역전. 플스2가 갖고 싶어졌다. .......... 결론은..... 나 뭘 사야하는거야? 응?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