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삽질인생

앗싸~~~ 컴 고쳤다

띵.. 2006. 8. 7. 16:39
이걸 일산에서 용산까지 들고 가서
고쳐낸 내 자신이 참으로 대견하다 음하하하하하하하!!

그건 그렇고,
3호선 대x역!
엘리베이터도 없는 지하철 역이라니!
거기다 4호선 충무*역,
도대체 짐수레는 왜 에스컬레이터가 안되는데!!!

여하튼 컴터 들고 나르느라 죽는 줄 알았다 ㅠ.ㅜ

'My Story > 삽질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ㅡ.ㅡ+++  (3) 2006.08.13
누구야!!!  (5) 2006.08.09
컴퓨터 작살 그 이후의 스토리  (3) 2006.08.04
으하하하하하하하;;;;  (8) 2006.07.31
현장살이 어언 한달만에;;  (4) 200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