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삽질인생

또 야근 ㅜ.ㅡ

띵.. 2005. 12. 16. 18:50
첫 야근기 쓰자마자 또 야근.
오늘은 불행하게도 서고 지원업무가 아니라
제 담당인 전표업무 야근입니다.

췟,  차라리 서고 지원이면 즐거울텐데 ㅜ.ㅡ
전표는 지겨워요 T^T

'My Story > 삽질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가 저주스럽다!!!!!!  (6) 2005.12.18
내가 미쳤지 ㅡ.ㅡ;;;  (7) 2005.12.17
첫 야근 경험기;;  (12) 2005.12.15
꼭 가고 말테닷!  (2) 2005.12.15
첫 야근  (14) 2005.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