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삽질인생

ㅠ.ㅜ 책꽂이 정리

띵.. 2005. 7. 21. 23:15
공간이 너무나 부족한 탓에 결국 뒤지고 뒤지고 뒤져서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사놓고 1번밖에 안 읽은 책들은 과감히 처분 결정.
내일 재활용 쓰레기가 될지도 모릅니다 ( ");;;

혹시라도 필요하신 책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그냥 드리겠습니다. (나중에 오프때라도 말이죠)

불꽃의 미라주 1-5.5 까지
(이건 절.대. 재활용 행에 100원. 뒷권은 나올 생각이 없으니 가지고 있어봤자 짐이죠)
하울의 움직이는 성 1, 2,권 (역시 영화의 하울이 목소리가 멋져서 좋아요) ->s양, 고마워 하도록!
부기팝 시리즈 1-5권까지 (재미는 있지만 역시 제 머리로는 이해하기 어려워요)->이건 로키양
클랜 1 (크윽! 다나카 요시키란 이름에 속았어!!! ㅠ.ㅜ 이것도 절대 재활용 행이다에 100원) ->미즈키님

이마 이치코 문조님과 나 1-4 ->이건 하치님
(아무리 이마 이치코상이 좋아도 역시 새는 무리였어요-> 본래 날짐승을 싫어한다;;; )
D.N.Angel 1-10권 (재미는 있지만 속도가 더뎌서;;;)
Yellow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