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삽질인생

완전 수리공이 되었습니다 ㅜ.ㅡ

띵.. 2005. 5. 20. 17:22
딴에는 신경써서 정장 치마(그것도 앞 트임이 심한)를 입고 왔는데
쭈구리고 앉아 컴터 하드를 뜯어야 하는 내 신세 ^^;;;
집에가서 포맷하고 윈도다시 깔고, 프로그램 설치하고....

오늘 하루도 잠은 다 잤군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