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삽질인생

ㅠ.ㅜ

띵.. 2009. 1. 16. 15:15
점점더 내가 가야할 길에서 멀어지는 느낌.





......... 어디서 어긋난걸까?
여튼, 정신 못차리고 방황하는
30대 오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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