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더 내가 가야할 길에서 멀어지는 느낌.
......... 어디서 어긋난걸까?
여튼, 정신 못차리고 방황하는
30대 오춘기~
......... 어디서 어긋난걸까?
여튼, 정신 못차리고 방황하는
30대 오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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