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삽질인생

야근, 자택근무

띵.. 2006. 11. 16. 23:44
결국 또 이렇게 됐네..

...... 이짓을 언제까지 해야하는건지.
울고 싶다 ㅠ.ㅜ


정말로 이젠 ..... 마음을 잡아야 할 듯 싶어.

'My Story > 삽질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차내기도 눈치 봐야 하나?  (6) 2006.11.20
짜증지수 최대  (0) 2006.11.17
거식과 우울의 늪  (0) 2006.11.16
끄아아아아악  (0) 2006.11.15
일 냈다  (6) 2006.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