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디오 고쳤다고 글 썼는데, 그 고친 아이가 또 말썽이다. 후후후 그래서 병원 실려가셨음. 2. DVDP는 그냥 새로 사기로 남편님아와 합의 봤음. 언젠가... 돈이 생긴다면... 이 전제조건이라는게 함정 ( ")a 3. 고장난 커피기계는 내가 들고 A/S 센터로 가기로 했는데, 날이 추워져서 가기가 싫어졌음. 커피가 먹고 싶음 ㅠㅠ 4. 날 추워졌는데 보일러가 고장나셨음. 난방이 안됨. 그나마 온수는 나와서 머리를 감을 수 있다는 것이 유일한 위안. .... 그렇다고 ㅠ 마가 끼었는지, 요즘 우리집 기계들이 하나같이 말썽. 불안해 죽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