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까까지 멀쩡하던 블로그에 잡작스레 테러 트랙백이 약 140개가 생성. ...... 일일이 지우는 것도 참 귀찮은 일이었음. 2. 인천지역에서 전화가 왔길래, 혹시 연락두절되었던 대학친구인가 해서 받았더니 투자정보를 알려주신단다. 아줌마, 저 땅 살 돈 없어요. 지금 등록금 대기도 빠듯합니다 ㅡ.ㅡ++ 3. 귀찮은 사람이 자꾸 말시킴. 나 정말로 귀찮거든?? 4. 인연 끊었던 친구로부터 문자메세지 이걸 응답해? 말어? 줴길, 손대는 물건마다 박살이요, 손대는 페이지마다 데이터 삭제. 아 우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