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폭탄이 날라다니는 듯한 기분이랄까.
....... 저도 같이 날뛰었으니 할말은 없습니다만,
어서 듣도 보도 못하고, 자신의 홈페이지나 메일 주소도 공개하지 않은 채
막말을 뱉어내는 인간들은 도대체 뭡니까?
이건 어디까지나 성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얘기해야할 문제지.
성우는 개뿔도 모르는 골.수.우.익.들이 떠들어야 할 문제는 아니었다고 보는데.
아, 짜증나.
타임머신이 있어서 바로 며칠 전으로 날라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어느 나라나 비슷한 놈들 때문에 고민이군요.
(+)
아, 진짜, 이런 일 있을 때마다 니들 떠들어대는 그 일빠라는 단어, 진짜 지겨워!
그럼 양키 노래들으면 양키 앞잡이고, 독일 노래 들으면 나치 빠슨이냐!
젠장, 머리 좀 정리하고 살지 그래?
어째 니들 머리엔 그런 것 밖에 안 들어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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