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하하하하하 ;;; 실수로 그동안 수정한 스킨을 전부 날리는 바람에 며칠 전 작업부터 다시 했달까요;; 시간은 벌써 여섯시. 지난 번 수정한 작업 외에 덧붙인 거는 이글루에서 아주 유용하게 썼던 각종 색깔 박스 태그를 왼쪽 메뉴에 이런, 태터는 텍스트 박스를 제공하고 있잖아요 ^^a , 그리고 세키 상 사진을 따로 몰래(정말 몰래?) 숨겨넣은 것 정도. 사진 협찬은 에베드 님이십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를 (__) 이제 또 어디를 뜯어고칠까요? 스니키 님과 지연 님 블로그에서 보고 예전부터 눈독들이던 "나의 관심사" 플러그인의 새로운 버젼을 업어오긴 했습니다만, 이거 쓰는 법이 은근히 귀찮네요. 매번 index.php를 수정해야 하는건가요? 여하튼 이것으로 2차 삽질(태그 입력까지 하면 3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