叫んでやるぜ!

아직도 도깨비였네 ^^;;; 모바일 홈으로 볼 일이 없으니 아직도 도깨비 상태인 줄 몰랐구만. 고치긴 해야할 듯. 이왕 고치는 김에 카테고리도 싹 바꾸고 싶은데 ㅜ 문어발식 엉망진창으로 글들을 써대서 그건 불가능하지 싶다. 카테고리 넘 많아 ㅜ

맘 놓고 혼자 놀기 위해 각종 포털 차단법을 연구중인데...그런 기능이 없나보네 ;;; 글마다 일일이 태그를 넣어야 하나? 인터넷 살펴보니 네이버 쪽은 의도적으로 티스토리 검색을 줄이고 있다고 하니 다른 이들에겐 안타까운 일이지만 난 즐겁네 ㅎㅎㅎ 나름 저작권(^^;;; 워낙 유튜브에서 이것저것 갖다 붙여서 말야) 문제도 있고, 이것저것 맘 놓고 일을 벌리려면 ㅎㅎㅎ 슬슬 일어 공부도 할 겸 책 해석글도 올리고 싶은데 이건 저작권 + 청보법도 연계되어 있어서 나름 골치네. 지금 가지고 있는 일어 책이라고 해봐야 사쿠라 모모코의 그림일기라 ㅋㅋ ... 짝대기를 긋지 않으면 일어를 읽지 못하는 못난 버릇부터 우선 고쳐보고자 선택한 책인데. 뭐랄까 손으로 긋지 않을 뿐이지 눈으로 긋고 있어서, 이 버릇 고치려..

글들도 정상적으로 자리 잡은 것 같고... ^^ 아우 좋아라~ 이제 열심히 포스팅하는 일만 남았군요. 다음 관리자님 완전 고마워요

하치양의 도움으로 어케 티스토리에 둥지를 틀게 되었다. 감사감사... 다만, ㅠㅠ 복원 기능이 없어졌구나. 천개 쫌 넘는 내 글들을 그냥 방치해두고 와야하나 조금 걱정이 된다는게 ㅠㅠ 일단 메일을 보내긴 했는데 어떻게 될지. 뭐 개인 서버와는 다르니 데이터 싹 날려먹을 일이야 없겠지만. 매번 이사할 때마다 좀 힘이드네. 내 개인 서버가 PHP 버전이 낮은 탓에 높은 버젼의 텍스트큐브로 업뎃도 안되고. 덧글 기능도 안되는데 원인도 모르겠고. 어짜피 계속 있을 수는 없는 상황이긴 했지만. 여러모로 불안불안. 뭐 잘 되겠지. 잘 되야해 ㅠ

H양이 하도 블로그에 덧글을 달 수 없다고 해서 이래저래 여기저기 뜯어봤는데 아무런 이상이 없음... 덧글 다 오픈했는데 ㅠㅠ 뭐가 문제일까???

Y 서점의 채널 예스에 좋은 칼럼들이 많아서 RSS 리더기에 등록했는데 .... 뭔가 잘못된 것 같아. 똑같은 글이 계속 올라와 ㅠㅠ 그날 할 줄 몰라서 똑같은 피드를 계속 등록한 것이 화근이었나? ㅠㅠ 줸장. 블로그 생활도 꾸준히 했어야 했나보다. 여튼 이제와서 다른데로 또! 이사하기도 귀찮고. 태터는 어려워 ㅠ

괜히 블로그 업데이트 한다고 설치다가 완전히 날려먹을 뻔 했다 ㅠ 2004년 9월 이사와서 한때는 여기에 하루 종일 매달릴 정도로 열심이었는데 몽땅 ㅠㅠ 날릴 뻔 하다니. 알고 봤더니 내 계정이 php 버전이 하위라 이 이상의 버전으로는 업이 안된다 맘에 드는 스킨도 버전이 안 맞아 깨지시고 ㅠ 여튼 이것때문에 이거저거 삽질하느라 버린 시간이 약 3시간 정도? 빨리 밥 먹어야겠다 ㅠ

고민끝에-정확히는 지금 이 스킨에 삐~일이 와서?? 태터에서 텍스트 큐브로 업데이트 했습니다. 갖은 삽질과 노력 끝에 이룬 쾌거 ㅠㅠ 정말이지 전 왜 태터 업글 할때마다 이 고생을 하는건지. 아직은 몹시 낯설지만 조금씩 조금씩 익숙해질꺼라 믿습니다. 스킨도 조금조금씩 업데이트 하고, 좋은 플러그인도 받아와야지. (+) 2009.02.11 AM 0:10 회사에서는 이상이 없었는데 집에서 보니 카테고리 트리 선이 망가져 있네요 ㅡ.ㅡ;; 다른 분들 컴퓨터에선 어떻게 보이고 있을까요?

예전 이글루 하던 시절처럼 포스팅도 열심히 하고, 밸리-이젠 rss리더 시대인가?-도 열심히 순회하고 이웃분들의 일상에 동조하면서 그렇게 즐겁게 살아보고 싶은데 ㅠㅠ 어케 해야 하는 걸까? 블로그를 넘 안했더니 이젠 모든게 다 낯설어 캬웅~

네, 에베드 님 댁에서 보고 바로 업어왔습니다. 당연히 세키 상으로 해봤는데요. 입력 순서는 "세키 토시히코", "seki toshihiko", "関俊彦" 결과는 짜자잔~ 크억! 마지막 고양이 원츄 ㅡㅠㅡ 테스트는 여기서(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