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블로그 라이프

일단 이주 준비 중

띵.. 2013. 8. 24. 14:05

하치양의 도움으로 어케 티스토리에 둥지를 틀게 되었다.

감사감사...

다만, ㅠㅠ 복원 기능이 없어졌구나.

천개 쫌 넘는 내 글들을 그냥 방치해두고 와야하나

조금 걱정이 된다는게 ㅠㅠ

일단 메일을 보내긴 했는데 어떻게 될지.

뭐 개인 서버와는 다르니 데이터 싹 날려먹을 일이야 없겠지만.

매번 이사할 때마다 좀 힘이드네.


내 개인 서버가 PHP 버전이 낮은 탓에 높은 버젼의 텍스트큐브로 업뎃도 안되고.

덧글 기능도 안되는데 원인도 모르겠고.

어짜피 계속 있을 수는 없는 상황이긴 했지만.

여러모로 불안불안.


뭐 잘 되겠지.

잘 되야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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