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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語のタイピング練習

前の学期、ビジネス日本語の中間試験で タイピングが下手で苦労した覚えがある。 問題はいっばいあるのに時間はないし、 文字はずっと間違ってばかり。 本当に死ぬかと思った。 それで今回はあんなことにはならないっ! という覚悟で練習することにした。 ただ、日本語で話を書くのはやはり負担になる。 単語もよく分からないし、文法もまだまだだし。 この日本語のタイピング練習が長くつつくだろうか。 아우, 일본어로 치느라 죽을 뻔 했네. 어디 일본어 자판 연습용 프로그램 없나? 안그래도 타이핑도 느려서 답답한데, 문장 생각하는게 더 짜증나 ㅠ 한타는 그래도 빠른 편이라... 일어랑 한타랑 차이가 너무 나니까 더 짜증 ㅠ

[Movie]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 (2013) Now You See Me 8 감독 루이스 리터리어 출연 제시 아이젠버그, 마크 러팔로, 우디 해럴슨, 멜라니 로랑, 아일라 피셔 정보 범죄, 액션, 스릴러 | 미국 | 115 분 | 2013-08-22 글쓴이 평점 오늘 극장가서 보고 온 영화. 개봉한지 좀 지난대다 스파이가 개봉해서 그런지 극장에 사람은 많이 없더라. 오늘 조조는 스파이가 꽉 잡은듯. 눈이 휙휙 돌아갈 듯한 빠른 전개와 그걸 뒷받침 해주는 특수효과가 매우 매력적이었음. 최근에 본 영화중에 이렇게 스피디하게 진행하는 영화가 있었는지. 사실 스토리라고 할 것은 별거 없어서 그것 때문에 평가가 엇갈리는 듯 하지만, 매력적인 마술사들과 그들이 벌이는 사기극은 굉장한 볼거리였음. 실제로 이런 마술사들이..

Movie 2013.09.08

[TV/Drama] 올드미스 다이어리 2화

제2회 2004.11.23 (화) - 옛 남자친구의 결혼 미자는 옛 남자친구가 결혼한다는 얘기에 마음이 이상하다. 좋았던 시절도 있었지만 분명히 끝냈는데 왜 이렇게 마음이 이상한 걸까. 그래도 이건 쿨~하지 못하다. 깨끗이 정리하고 멋지게 축하한단 한마디를 건네야 하는데...그게 과연 될까? 눈이시려 썬글라스를 쓴 할머니들에게 ‘멋지다’란 말을 해준 옆집 남자. 할머니들은 서로 자기를 보며 멋지다고 한거라며 의미없는 신경전 중이다. 이젠 그 남자를 위해서라도 쭈글쭈글 맨얼굴, 펑퍼짐한 몸빼는 더 이상 입을 수 없다. 할머니들 확실한 팬관리 들어간다. 옛 남자친구가 결혼한대 ㅠㅠ 충격으로 런닝머신에서 굴러떨어지고. 이런 날 1인 20역, 그것도 빠순이. 싸가지한테 또 욕먹고. 남은 건 홧술 뿐인가!! 그와..

[TV/Drama] 올드미스 다이어리 1화

제1회 2004.11.22 (월) -노처녀! 이제 괜찮은 남자는 없다! 세상의 반은 남자라는데 왜 미자에겐 괜찮은 짝이 안 생기는 걸까? 윤아의 말대로라면 이미 그런 남자들은 다 발빠른 여우들이 다 채갔다고 한다. 아니다. 그래도 어딘가에는 미자의 멋진 짝이 있을 것 같다. 아니 그래야 한다! 할머니들을 찾아온 가스 점검원. 말끔한 인상과 더불어 자신들의 안전을 위한 배려에 요즘 참 보기 드문 젊은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데... 윤아 왈 : 여자 나이 서른에 건질 남자가 없는 이유 유부남 40%, 여우같은 것들이... 25%, 착하다, 하지만 못생겼다 10%, 잘생겼다, 그러나 능력이 없다 10%, 성질 더럽다 5%, 변x 5%, 그리고서 남은 5%는 너한테 관심이 없다 드디어 지피디 출현, 근데 진짜..

[Music] 坂本真綾 sayonara santa

sayonara santa 窓から見送ったら もう会えなくなるわ さよなら あなたが好きだった 出会ったころまだ少女だった あれから たくさんの冬が過ぎて もう大人になった はじめて一緒に歌った日 プリズム 壁にうつる影も笑ってた あなたが望むような いい子になりたかった あなたに似合う人に ずっとなりたかった さよなら あなたが好きだった あしたは誰かのものになってしまうのね こんなに背が伸びたのに 歌も上手になったのに 待っててくれたなら きっと 私 きっと もう会えなくなるわ たくさんの冬が過ぎて もう大人になった なった 窓から見送ったら もう会えなくなるわ - concept album Driving in the silence 에서-

Music 2013.09.06

난 정말 박쥐과 인간인가...

한때 정말로 아침형 인간으로 살았던 적도 있는데(약 6개월;;;) 아침 4시에 일어나 샐러드와 스프, 베이컨으로 구성된 아침을 먹고, 깔끔하게 설거지 싹 하고, 5시 반에 지하철 타고, 7시에 회화배우고, 11시에 학교 도착해서 6시까지 풀로 수업듣고, 스쿨버스타고 집에 돌아와 11시면 취침하는 완벽한 아침형 일과. 처음으로 혼자 산 거라고 깔끔은 또 얼마나 떨었던지 ^^;;; 물론 이렇게 살았던 것은 정말 한 때로, 난 어렸을 적부터 아침에 일어나는 것을 무진장 힘들어하는 아이였다고 한다. 반면에 엄마는 전형적인 아침형 인간으로 새벽 4시반이나 5시부터 하루를 시작하는 탓에, 이런 엄마와 나의 일상은 하루의 시작부터가 틀어지기 마련이다. 회사를 다니던 동안에도, 오전 근무 내내 반수면 상태로 일을 했는..

[TV/Drama] 주군의 태양 10화

어우 머야 ㅠㅜ 완전 오글거려 =_= 파리의 연인에서 박신양의 "애기야" 이후 날 이렇게 설탕절임으로 만든 대사가 없어! 우리 애기 오빠랑 갈까? 아후아후아후 ㅋㅋ 달아서 죽어버릴 것 같아 커억! 사랑 고백도 주군 스타일~~ "나 너 사랑해"도 아니고, "너 사랑하는 것 같은데? 넌 이제 어쩔래? " 난 얘기했으니까 뒷감당은 니가 알아서해.. 라고 협박하는 것 같은데? 홍자매는 이런 스타일 좋아하나봐, 미남이시네요,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까지 이렇게 까칠하게 굴다가 한박자씩 뜸들이는 스타일말야. 보는 사람 애간장 태우네 참. (+) 김실장 님 너무 재밌어 ^^;;; 김실장님이 뭘 노리는지 뻔히 알면서도 벗어날 수 없는 주군 ㅋ (+2) 이령이 너무 귀엽네. 최고의 사랑에선 라이벌 역이 너무 얄미웠는데..

TV 2013.09.06

드라마 잡상

1. 올미다 전편을 드디어 겟! 이제 블로그에 일일이 유튜브 퍼오지 않아도 된다. 화질이 유튜브에 올라온 거에 비해 썩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후후후 중간에 대사 안 끊기는 게 어디야. 한 편이 25분 정도라 예전에 애니 보는 느낌으로 짧게 짧게 즐길 수 있어서 좋다. 완전 재밌다. ㅋㅋ 2. 주군의 태양 어제 잘 나가다 마지막에 그게 뭐람. 서효림 양, 은근히 내가 싫어하는 캐릭터로만 골라서 나오는 듯. 성균관 스캔들에서도 완전히 싫었는데... 원래 드라마 보면서 한화 한화에 일일이 포스팅 하는 편이 아니라서(귀찮아 ㅡ_ㅡ;;) 그동안 조용히(응??? ) 즐기고만 있는데, 어젠 좀 화딱지 났음. 어짜피 특별 출연이니까 오늘만 참으면 될꺼라고 믿고 있어! ㅡ.ㅡ+ 3. 인현왕후의 남자 8화까지 봤음. 물..

TV 2013.09.05

개강

드디어 2학기 개강. 오늘 첫 수업을 들었다. 역시 나하고 개론 수업은 맞지 않는 것 같아 거기다 교수님아는 강의 내용을 정리도 하지 않고 설명해서.. 중간중간 강의노트 다시보지, 말끊기지, 뭔 소린지 모르겠지, 말 느리지... 그런데 동영상 재생속도 조절이 안되는 ㅡ_ㅡ;;; 힘들었어, 1강이라고 1시간 40분 강의하는데 돌아버릴 뻔 했어 ㅠ.ㅠ;; 오늘은 이 수업 듣느라 진이 빠져버렸어 ㅠ 인강 듣기는 여기까지만 하고 인현왕후의 남자랑 주군의 태양이나 보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