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얘기하고 싶은 것 하나 ...뭘까요? 제 블로그에 siva님 이름이 직접적으로 올라간 것은 다자이 오사무의 "고발" 감상문이군요. 저 글은 siva님의 해당 글에 트랙백을 걸었었으니까요..... ... 그런데, 제 블로그엔 제 감상글만 있지, siva님 얘기라던가 해당 소설의 번역글이라던가 하는 건 없거든요? 얘기하고 싶은 것 그 둘 우선 10위의 저 사이버 포뮬러 사가 대본.... 요즘들어 저 대본이란 단어가 심심찮게 눈에 들어옵니다만, 전 정말 대본 만들 실력도, 능력도, 시간도 없습니다. 헛걸음 하고 계신거에요. 덧붙여 사가라면, 자막 정도는 널리지 않았을까요? 전 오직 사포 감상글을 올려서 세력확장을 꾀하고 있을뿐입니다. 12위의 팻숍오브호러즈 노래... 제가 팻숍얘기를 한 적이 있던가요? ..